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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1 | 131 | 모더니즘 이후 현대미술은 프랑스 국립 근대미술관이 관할하고 있으며 1976년 조르주 퐁피두 센터로 이전하였다. 이들 세 국립미술관은 한 해 1700만 명의 관람객이 찾는 명실상부 프랑스의 대표 미술관으로 자리잡고 있다. 이밖에 파리에 함께 위치한 대표적인 국립미술관으로 그랑팔레와, 시립미술관인 파리 현대미술관이 있다. 파리 외에도 유럽과 프랑스 회화를 아우르는 미술관이 각 도시마다 설립되어 있으며 리옹 미술관, 릴 미술궁전, 루앙 미술관, 디종 미술관, 렌 미술관, 그르노블 미술관이 대표적이다. |
| 132 | 132 | === 건축 === |
| 133 | 중세 시기 프랑스에서는 각지의 봉건 귀족들이 권력 과시를 위하여 요새화된 성채를 지었는데, 프랑스어로 '샤토' (Château)라 하는 이들 고성 중에서 현전하는 대표 작품으로 시농성, 앙제르성, 뱅센성, 카타르성 등이 있다. 이 당시 프랑스는 서유럽에서 주류를 이루던 로마네스크 건축을 따랐으며, 대표적인 건물로는 유럽 최대의 로마네스크 교회인 툴루즈의 생세르냉 대성당,[32] 클뤼니 수도원 유적 등을 꼽을 수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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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5 | 로마네스크 건축의 뒤를 이은 고딕 양식은 본래 '프랑스식' (Opus Francigenum)이라 불리던 양식으로서,[33] 일드프랑스 지방에서 처음 유래하여 전 유럽에 퍼져나간 최초의 프랑스 고유의 건축양식이 되었다.[34] 이 때문에 프랑스 북부에는 초창기 고딕 양식을 보여주는 대성당이 다수 자리잡고 있는데, 고딕 양식의 시작점이 된 생드니 대성당은 물론 샤르트르 대성당, 아미엥 대성당도 중요한 대표작이며, 프랑스 국왕의 즉위식이 열리던 렝 대성당도 빠질 수 없는 프랑스 고딕양식의 예시이다.[35] 교회 뿐만 아니라 종교 관련 시설에도 고딕 양식이 적용되었는데 그 대표적인 예시로는 아비뇽의 교황궁이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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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7 | 15세기 백년전쟁이 프랑스의 승리로 마무리되면서 프랑스 건축의 발전사도 중대한 변곡점을 맞이하였다. 이탈리아의 르네상스 예술가들이 프랑스 궁정으로 초청되어 프랑스 르네상스가 시작되고, 루아르 계곡에는 왕궁이 여럿 지어지게 되었는데, 1450년 몽소로성을 시작으로 샹보르성, 셰농소성, 앙부아즈성이 그 예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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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9 | 르네상스의 뒤를 이어 중세가 끝날 무렵에는 바로크 건축이 기존의 고딕 건축을 대체하였다. 하지만 프랑스의 바로크 건축은 종교 건축보다는 세속 건축에서 더 큰 힘을 발휘하였다. 이 시기 바로크 건축의 특성을 잘 보여주는 대표작으로 베르사유궁이 있다. 베르사유궁의 확장 공사의 설계를 맡은 쥘 아르두앵 망사르는 바로크 시기를 대표하는 프랑스 건축가로 떠올랐으며, 앵발리드의 돔 설계에도 참여하였다. | |
| 140 | === 요리 === | |
| 141 | 프랑스 요리(France 料理, 프랑스어: Cuisine française 퀴진 프랑세즈[*])는 서유럽에 있는 프랑스의 요리이다. 수세기에 걸친 사회적, 정치적인 변화를 통해 발전하였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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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3 | 프랑스 식사의 순서는 이렇다. 아페리티프(주인이 손님에게 권하는 한두잔의 술)→오르되브르(불에 조리하지 않은 전채)→앙트레(애피타이저, 그런데 이 앙트레라는 말도 기원은 어원으로만 보면 입구, 시작, 들어가기의 전채(前菜)라는 의미가 역시 있다)→푸아송(생선)→비앙드(육류)→살라드(채소)→프로마주(치즈)→데세르(후식)→프뤼(과일)→카페(커피)→코냑이다. 그러나 정식의 식사에선 이 순서가 전부가 아니라 20가지 이상의 음식이 나오기도 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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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5 | 중세시대에는 14세기에 등장한 타이유방 (Taillevent)으로 더 잘 알려진 요리사 기욤 티렐(Guillaume Tirel)이 활발한 활동을 하였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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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7 | 프랑스 혁명 기간 동안에는 향신료를 적게 쓰고, 허브를 더 자유롭게 사용하는 방향으로 움직이는 가운데, 프랑수아 피에르 드 라 바렌(François Pierre La Varenne)을 시작으로, 프랑스 요리는 나폴레옹과 다른 고관들의 유명한 요리사인 마리앙투안 카렘에 의해 더욱 더 발전하게 되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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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9 | 프랑스 요리는 20세기 조르쥬 오귀스토 에스코피에에 의해 체계화되어, 오트 퀴진 (고급 요리)의 근대화를 이루게 되었다. 한편, 에스코피에의 주요 업적은 프랑스 프로방스에서 발견되는 지방 요리를 다수 배제하였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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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1 | 20세기 시대와 그 이후로 음식탐방과 미슐랭 가이드는 프랑스의 풍부한 부르주아 요리와 시골요리 등으로 프랑스 시골지방에게까지 관심을 받게 하는 데에 도움을 주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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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3 | 음식 재료와 음식은 지역에 따라 다양하다. 많은 수의 대표적인 향토음식은 그 지방뿐만 아니라, 전국적으로 인기를 지닌다. 한때 지역 음식으로 머물렀던 음식은 프랑스 전역으로 다양한 형태로 등장하게 되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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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5 | 치즈 (프로마주)와 포도주는 프랑스 요리의 주요한 부분을 차지하며, 다양한 품종과 통제화된 명칭 법률인 원산지 통제명칭 와인(Appellation d’origine contrôlée 아펠라티옹 도리진 콩트롤레[*])은 지역적으로 전국적으로 다양한 역할을 담당한다. | |
| 156 | === 스포츠 === | |
| 157 | 프랑스는 하계올림픽을 1900년, 1924년에 개최하였으며 2024년에도 개최할 예정이다. 이들 세 대회 모두 파리에서 개최하였으며, 2024년 대회로 파리는 런던에 이어 두 번째로 올림픽 3회 개최 도시가 된다. 동계올림픽의 경우 초대 대회인 1924년 샤모니 동계올림픽을 개최하였으며 이후 1968년 그르노블, 1992년 알베르빌 대회를 개최하였다. 프랑스 선수단은 사이클과 핸드볼에서, 동계 종목에서는 알파인스키에서 강세를 보인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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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9 | 프랑스에서 최고 인기 스포츠는 축구이다. 프랑스는 FIFA 월드컵을 2회 (1938년, 1998년) 개최하였으며, 프랑스 축구 국가대표팀은 1998년과 2018년 2회 우승을 차지하였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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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1 | 축구 다음으로 인기있는 스포츠는 럭비이다. 다만 장마리 르 펜과 같은 프랑스의 극우 민족주의자 내지 백인 우월주의자들 사이에서는 럭비가 선수들의 대부분이 백인이기 때문에 축구보다 더 좋아한다는 의견도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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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3 | 야구의 경우 국내리그인 다비시옹 엘리트가 있다. | |
| 164 | == 시차 == | |
| 165 | 프랑스는 여름 시간제를 실시하고 있다. 3월 마지막 주 일요일부터 10월 마지막 주 일요일까지 1시간 앞당겨진다. 보통 한국 표준시(KST)와의 시차는 8시간이고 여름 시간제가 적용될 때는 7시간 차이가 난다. | |
| 166 | == 문서 출처 == | |
| 167 | * 본 문서에 작성된 내용은 아래의 자료들로 참고한 내용을 알립니다. | |
| 168 | ||
| 169 | * [[https://ko.m.wikipedia.org/wiki/%ED%94%84%EB%9E%91%EC%8A%A4|위키백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