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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7 | 77 | ||<-2> '''2020-21 시즌 ~ 현재 - 제목 : New season, new sound''' || |
| 78 | == 취업 비자 == | |
| 79 | 프리미어 리그에서 뛰기 위해선 영국 노동부에서 발급하는 취업 비자(Work Permit)가 꼭 필요하고, 취업 비자 허가 요건이 까다롭기 때문에 외국 선수를 영입하는데 애로사항이 생기는 경우가 많다. 유명 선수들을 영입하는 건 별 제약이 없지만 하위 팀에서 명성이 낮은 외국 선수를 영입하려고 하면 비자가 발급되지 않아 눈물을 머금고 선수를 포기해야 하는 경우가 생긴다. 그래서 어느 정도 명성이 높은 축구인의 보증을 받아오거나[10] 유럽 내 타 리그에 임대를 보내서 1~2년, 길게는 3년 이상 유럽 리그 커리어를 억지로 쌓고서야 비자를 겨우 얻어내는 경우도 있다. 2010년대 이후로는 여러 빅 클럽들은 감독의 인맥을 바탕으로 임대 구단을 섭외하거나 아예 유럽 대륙에다 위성 구단 하나 제휴해놓고 그 팀에다 임대를 보내서 유럽 리그 경력을 쌓게 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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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1 | 원래는 이러한 취업 비자 정책을 더욱 강화해서 영국 4개 나라(잉글랜드, 스코틀랜드, 웨일스, 북아일랜드)를 제외한 모든 해외 선수를 제한하려고 하다가 모든 구단이 결사반대하고 FA 내부에서도 이건 아니라는 반발이 거세서 흐지부지된 바 있다.(유로 2008 예선 탈락 당시) 현재는 영국 본토와 해외 영토 및 아일랜드 공화국을 제외한 국가 출신의 선수에게만 적용하는 규정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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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3 | 물론 당연한 얘기지만 다른 나라도 취업 비자 취득은 필요하다. 다만 다른 나라는 일반적으로 구단과 정상적인 계약만 이루어진다면 있으면 별 문제 없이 비자를 내준다. 취업 비자는 결국 보증인(축구선수는 해당 구단)의 신뢰도가 핵심이며 각 국가의 최고 리그 구단 정도면 충분히 믿을 만한 기업으로 봐 주는 것이 일반적인 판단인 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