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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혜인 새진보연합 의원도 페이스북에 “전북특별자치도 출범식에서는 전북 국회의원의 입을 틀어막고 끌어내고 카이스트 졸업식에서는 카이스트 졸업생의 입을 틀어막고 끌어냈다”라며 “차라리 아무 곳도 가지 말고, 아무 말도 하지 마시라”고 비판했다.[[https://m.businesspost.co.kr/BP?command=mobile_view&idxno=3427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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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명|이재명 대통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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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2월 20일 [[이재명 대통령]]의 카이스트 학위수여식에서 축사를 통해 "우리 정부는 R&D 연구개발 예산 삭감으로 무너진 연구생태계를 복원하는 일에 온 힘을 쏟고 있다"면서 "단단한 이공계 안전망을 구축해 적어도 돈이 없어서 연구를 멈추는 일은 없도록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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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정부|이전 정부]]에서 연구개발 예산이 대폭 삭감됐다는 점을 짚은 건데, 동시에 "신진 연구자들이 마음껏 연구에 전념하도록 기초연구 예산을 17% 이상 과감히 늘린 것이야말로 우리 정부의 가장 큰 성과라고 자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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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대한민국의 치열한 역사는 위대한 과학기술의 성취로 점철돼 있고, 그 중심에 카이스트가 낳은 인재들이 있다"며 "이제 여러분이 새로운 역사의 주인공이 될 차례다, 대전환의 길에 앞장서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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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이 대통령은 "실험실 창업이든, 세상이 아직 상상하지 못한 미지의 이론이든 상관없다"며 "정부를 믿고 마음껏 도전해달라, 여러분이 열어갈 빛나는 미래와 가능성에 아낌없이 투자하겠다"고 약속하면서 "정부가 든든한 동반자이자 후원자가 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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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정부가 인공지능 인재 양성을 목표로 이공계 특성화 대학에 신설한 'AI 단과대'도 언급하며 "이번에 카이스트에 처음 신설된 AI 단과대학은 'AI 3대 강국' 비전을 이룰 중요한 토대"라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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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사를 마친 뒤 이 대통령은 단상에서 내려와 졸업생들과 악수를 하거나 사진 촬영을 이어가기도 했다.[[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481597?sid=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