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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월 2일 대전경찰청에 따르면 경찰은 오전 10시께 대전 유성구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 폭발사고 현장에서 소방, 국립과학수사연구원, 고용노동부, 안전보건공단 등 5개 관계기관과 합동감식을 진행했다. 감식은 약 6시간40분 뒤인 오후 4시40분께 종료됐다. 현장 감식에는 34명의 인력이 투입됐으며 유가족도 참여했다. 경찰은 이날 화재 현장 상태와 발화부 추정 지점을 집중적으로 살폈다. 무너져 내린 벽 일부와 가림막 철골 등을 중장비로 제거하고 발화 지점으로 추정되는 곳을 확인했다. 현장에 인화물질이 있었는지도 중점적으로 확인했지만 사고 지점이 대부분 불에 타 육안 식별은 어려운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발화 추정 지점에서 수거한 타다 남은 잔해물 등을 국과수에 보내 정밀 감식을 의뢰할 방침이다. 해당 건물 내부를 비추는 CCTV는 설치돼 있지 않은 것으로 확인돼 경찰은 건물 외부 CCTV를 확보한 상태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측은 근로자 개인정보보호 동의를 모두 받지 못해 내부 CCTV 설치를 보류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건물은 폭발로 일부 파손됐지만 현재 붕괴 위험은 크지 않은 것으로 경찰은 판단했다. 경찰은 사망자 신원 확인을 위해 유가족과 사망자의 DNA 분석을 전날 국과수에 의뢰했으며, 이날 오후 사망자 [[부검]]도 진행했다.[[https://www.ebn.co.kr/news/articleView.html?idxno=17110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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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월 3일 유성구 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대책본부는 현재 유족과 [[빈소]] 및 [[장지]] 등 장례 절차와 함께 [[합동분향소]] 설치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장소는 유족과 협의를 거쳐 정할 계획이며, 구는 이날 중 장소가 확정될 시 자정까지 분향소 설치를 마치고 4일부터 운영할 방침이다. 현재 사고 사망자 5명의 시신은 대전 2개 병원에 나뉘어 안치됐다가 한 곳으로 운구된 상태다. 사망자들의 유해는 신원확인이 끝나 이날 가족들에게 인도됐다.[[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8982259?sid=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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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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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정기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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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언론 공지를 통해 "[[이재명|이 대통령]]은 대전에 위치한 공장 연구실에서 발생한 폭발 사고를 보고 받았다"라며 이같이 밝혔다. 강 수석대변인은 "(이 대통령은) 사고 원인을 철저히 조사하고 추후 재발 방지 대책도 마련할 것을 지시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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