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28 vs r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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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미애 세종시교육감 후보는 사고 소식을 접한 즉시 긴급 입장문을 내고, 전방위적인 선거운동 일정을 ‘추모 중심’으로 전격 전환했다. 현장 전문가를 자처하며 막판 표심 몰이에 집중하던 강 후보 캠프는 확성기 사용을 자제하고 차분한 민심 청취로 방향을 틀었다. 강 후보는 시민들과 만난 자리에서 무거운 표정으로 “안전하게 일해야 할 일터에서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해 무거운 마음을 금할 수 없다”며, “갑작스러운 사고로 세상을 떠난 분들의 명복을 빌고 유가족들께 깊은 위로를 전한다”고 고개를 숙였다. 이어 “지금은 희생자와 유가족들의 슬픔을 함께 나누는 것이 최우선”이라며 부상자들의 빠른 쾌유를 기원했다.[[https://www.cc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410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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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사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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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화그룹]]과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입장문을 내고 “오늘 오전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에서 발생한 사고로 소중한 직원 다섯 분이 숨져 비통하고 안타깝다”고 밝혔다. 이어 “숨진 직원들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께 진심으로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고 했다. 부상자 치료 지원도 약속했다. 한화 측은 “사고로 부상을 입은 직원들의 빠른 쾌유를 빌며, 치료에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국민을 향해서도 사과했다. 한화는 “국민 여러분께도 머리 숙여 사죄드린다”며 “한화그룹과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사고 수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https://n.news.naver.com/article/448/0000616045?sid=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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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동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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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은 성명을 통해 "두 차례의 산재 사망사고에도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미흡한 안전관리가 또다시 참사를 일으켰다"며 "노동자의 안전과 생명을 얼마나 경시하고 있는지는 물론 사고 이후 어떤 개선도 이뤄지지 않았음이 여실히 드러난다"고 밝혔다. 이에 민주노총은 "참사의 이유는 명확하다. 노동자의 안전을 도외시하고 사고를 일으킨 책임을 법원이 묻지 않았기 때문"이라며 "당시 사고 이후 진행된 재판에서 기소된 관계자 5명은 모두 집행유예를 선고 받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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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노동조합총연맹(한국노총)은 성명을 내고 "정부는 중대재해를 줄이겠다며 수차례 대책을 내놓았지만 현장의 변화는 현저히 더디다"고 말했다. 한국노총은 "사고가 발생할 때마다 재발방지를 약속하지만 비슷한 유형의 사고는 반복되고 그 대가는 노동자들의 생명으로 치러지고 있다"며 "산업안전 정책이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작동하고 있는지 전면적 점검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특히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경우 과거에도 폭발사고로 노동자들이 희생된 바 있다"며 "사고 원인은 아직 명확히 밝혀지지 않았지만 동일 사업장에서 과거에도 유사한 사고가 반복됐다는 점에서 안전관리 체계와 재해예방 시스템 전반에 대한 철저한 점검이 불가피하다"고 주장했다.[[https://n.news.naver.com/article/003/0013980585?sid=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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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제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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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앞서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에서는 과거에도 두 번의 폭발 사고가 있었다. 2018년 5월 폭발 사고가 나면서 현장에서 2명이 숨지고 3명이 심한 화상으로 병원 치료를 받다가 사망했다. 2019년 2월에도 대전공장 70동 추진체 이형공실에서 폭발과 함께 불이 나 안에 있던 근로자 3명이 숨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