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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분류:대한민국의 사건사고]] | |
| 2 | 1 | [include(틀:군대 사건사고)] |
| 3 | ||<-2><tablewidth=450><tablealign=right><tablebgcolor=#fff,#1f2023><tablebordercolor=#000,gray><#000><colcolor=#fff> {{{+1 '''해병대 제1사단 일병 사망 사고'''}}} || | |
| 2 | ||<-2><tablewidth=450><tablealign=right><tablebgcolor=#fff,#1f2023><tablebordercolor=#000,gray><bgcolor=#000><colcolor=#fff> {{{+1 '''해병대 제1사단 일병 사망 사고'''}}} || | |
| 4 | 3 | ||<colbgcolor=#bc002d><width=100> '''발생 일시''' ||2023년 7월 19일 오전 9시 10분경 || |
| 5 | 4 | ||<|1> '''발생 위치''' ||[[경상북도]] 예천군 호명면 황지리 내성천 보문교 일대 || |
| 6 | 5 | || '''유형''' ||익사 || |
| 7 | 6 | || '''원인''' ||조사 중 || |
| 8 | 7 | || '''관련 부대''' ||해병대 제1사단 || |
| 9 | || '''인명 피해''' ||<#f5f5f5,#191919>'''병(兵) 1명 순직'''|| | |
| 8 | || '''인명 피해''' ||<bgcolor=#f5f5f5,#191919>'''병(兵) 1명 순직'''|| | |
| 10 | 9 | [목차] |
| 11 | 10 | == 개요 == |
| 12 | 11 | 2023년 7월 19일 오전 9시 10분 경, [[집중호우]] 때 실종된 주민 수색 임무를 수행하던 해병대 제1사단 채수근 일병이 급류에 휩쓸러 사망한 사건이다. |
| 12 | ||
| 13 | 13 | == 상세 == |
| 14 | 14 | 채수근 일병이 급류에 휩쓸려 실종되었다가 소방당국에 의해 발견되었는데 발견 된 곳은 실종 지점에서 5.8km 떨어진 고평교 하류 400m 지점이었다. |
| 15 | 15 | |
| 16 | 16 | 발견 당시 채 일병은 심정지 상태였으며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사망했다. |
| 17 | 17 | |
| 18 | 18 | 당시 3명의 해병대원이 휩쓸렀으나 2명은 수영으로 빠져나왔지만 채수근 일병은 결국 빠져나오지 못했다. |
| 19 | ||
| 19 | 20 | == 사고 관련 해명 == |
| 20 | 21 | 국회 국방위 관계자는 "해병대부사령관이 7월 31일, 신원식 [[국민의힘]] 의원과 [[더불어민주당]] 김병주 의원에게 해당 사고와 관련해 해병대 측 입장을 설명하러 국회를 찾는다"고 말했다. |
| 21 | 22 | |
| 22 | 23 | 이어 "8월 25일에는 국방위 전체회의가 예정되어 있고 국방부를 대상으로 해당 사고와 관련해 현안 질의가 이뤄 질것"이라고 밝혔다. |
| 24 | ||
| 23 | 25 | === 해병대 측 입장 설명 취소 === |
| 24 | 26 | 해병대 측이 오늘(7월 31일) 해당 사고와 관련해 해병대 입장 설명을 국회에서 진행한다고 밝혔지만 돌연 취소했다. |
| 25 | 27 | |
| ... | ... | |
| 32 | 34 | 해병대는 이날 설명회에서 지금까지 확인된 사실관계에 대해 언론에 설명하겠다는 입장이었으나 국방부는 "경찰이 수사를 진행한 뒤, 검찰로 송치할 때 설명하는 게 맞다"며 해병대가 먼저 사고에 대해 설명하는 것은 부절적하다는 입장인 것으로 알려졌다. |
| 33 | 35 | |
| 34 | 36 | 해병대는 조만간 이 사건을 관할 경찰인 경북경찰청에 이첩할 계획이다. |
| 37 | ||
| 35 | 38 | == 채수근 일병 == |
| 36 | 39 | 채수근 일병은 고향이 전북 남원으로, 전주에서 대학교를 다니다가 1학년을 마친 뒤 해병대에 입대했다. |
| 37 | 40 | |
| 38 | 41 | 전북 남원시의 같은 아파트 주민들은 채수근 일병의 사망에 "안타깝다"며 눈시울을 붉혔다. |
| 39 | 42 | |
| 40 | 43 | 채 일병의 가족과 5년 동안 같은 아파트에 살고 있다는 A씨는 "채 일병이 입대를 앞두고 아르바이트를 하며 착했던 청년"이라며 "어머니 생일 때 소고기를 사주던 효심 깊은 아들이었다"고 말했다. |
| 44 | ||
| 41 | 45 | == 채 일병 부모의 편지 == |
| 42 | 46 | 채 일병의 부모가 쓴 편지가 7월 22일 해병대 공식 페이스북에서 공개됐다. |
| 43 | 47 | |
| 44 | 48 | 채 일병의 부모는 "전 국민의 관심과 위로 덕분에 장례를 잘 치를 수 있었다. 진심 어린 국민 여러분들의 마음을 잊지 않고 가슴 깊이 간직하겠다”고 했다. "윤석열 대통령님의 말씀이 위로가 됐고 한덕수 총리님을 비롯하여 각계각층에서 먼거리를 찾아오셔서 진심 어린 격려를 해주셨다 유가족을 다독여 주신 분들을 위해서라도 힘을 내서 살아보겠다"고 적었다. |
| 45 | 49 | |
| 46 | 50 | 또한 채수근 일병의 부모는 "해병대에서는 이번 사고의 철저한 원인규명을 통해 이 같은 일이 다시는 발생하지 않도록 제반 규정과 수칙 등 근본대책을 마련해 주시기를 기대한다"며 "군인들의 안전한 임무수행 환경을 위해 장비들을 갖추는 등 강고한 대책을 마련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
| 51 | ||
| 47 | 52 | == 사고 이후 == |
| 48 | 53 | === 채 일병 영결식 === |
| 49 | 54 | 고(故) 채수근 일병의 빈소가 7월 20일 경북 포항 해병대 1사단 '김대식관'에 차려졌다. 일반인들도 조문을 했다. |
| ... | ... | |
| 61 | 66 | 해병대 동기 진승현 일병은 추도식에서 "중대에 하나밖에 없는 너를 다시 볼 수 없다고 생각하니 가슴이 찢어진다"며 "부디 편히 쉴 수 있기 바란다"고 전했다. |
| 62 | 67 | |
| 63 | 68 | 영결식 이후 채 일병 유해는 화장을 거쳐 국립대전현충원에 안치됐다. |
| 69 | ||
| 64 | 70 | === 채 일병 진급 === |
| 65 | 71 | 채 일병은 7월 20일, '순직1형'을 인정받았으며 해병대 1사단장 권한으로 일병에서 상병으로 추서 진급했다. |
| 66 | 72 | |
| 67 | 73 | '순직 1형'으로 인정 받을 경우 국가유공자로 인정받을 수 있고 국립묘지에 안장된다. |
| 68 | 74 | |
| 69 | 75 | 그리고 7월 21일, 보국훈장 광복장을 수여받았다. 보국훈장은 국가안전보장에 뚜렷한 공을 세운 사람에게 주는 훈장이다. |
| 76 | ||
| 70 | 77 | === 해병대 제1사단장 사퇴 의사 표명 === |
| 71 | 78 | 임성근 해병대 제1사단장은 "이번 채수근 일병 사망 사고와 관련해 모든 책임을 지겠다"며 사실상 사퇴 의사를 표명했다. |
| 72 | 79 | |
| 73 | 80 | 사고 당시 채 상병이 구명조끼 등 최소한 안전장비를 착용하지 않은 채 민간인 실종자 수색에 투입됐던 것으로 드러나면서 그에 따른 현장 지휘관 등의 책임 논란이 비등해지는 등 관련 논란이 일자 임 사단장이 직접 나선것으로 보인다. |
| 81 | ||
| 74 | 82 | == 반응 == |
| 75 | 83 | * [[윤석열]] 대통령은 "정부는 사고 원인을 밝히고 다시는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겠다"며 "유가족분들과, 전우를 잃은 해병대원들에게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고 전했다. 추가로 "故 채수근 일병에게 국가유공자로서 최대한 예우를 갖추겠다"고도 말했다. |
| 76 | 84 | |
| ... | ... | |
| 83 | 91 | * 해병대는 "호우피해 복구를 위해 임무 수행을 하던 순직한 해병대원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분들께 깊은 위로와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그리고 "국민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 송구스럽게 생각한다"며 고개를 숙였다. |
| 84 | 92 | |
| 85 | 93 | * 이종섭 국방부 장관은 "우리 군과 국민을 위해 헌신하신 채수근 일병을 영원히 기억하겠습니다"라고 말했다. |
| 94 | ||
| 86 | 95 | == 논란 == |
| 87 | 96 | === 해병대 지휘 방식 === |
| 88 | 97 | 육군 특수작전사령부는 발목까지 오는 수위의 물이 찬 지하차도에서도 대원들에게 구명조끼를 지급했다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해병대 지휘 방식에 논란이 일고 있다. |
| ... | ... | |
| 96 | 105 | 하천변에도 장갑차까지 진입하기 어려운 상황이었던 만큼 지휘관들이 사전에 기본적인 안전장비를 갖출 수 있도록 지휘했었어야 했다는 비판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
| 97 | 106 | |
| 98 | 107 | 해병대 사령부 공보과장도 역시 "하천변 탐색 임무를 수행한 장병들에게 구명조끼를 착용하지 않은 것은 맞다"며 "당시 상황을 고려한다면 모든 장병들이 구명조끼를 착용하는 것이 맞다고 본다"고 말했다. |
| 108 | ||
| 99 | 109 | === 부대 출타통제 의혹 === |
| 100 | 110 | 군인권센터가 고 채수근 상병이 있던 부대가 주말 사이 수중 수색에 투입됐던 병사들에 휴가와 외박, 외출, 면회를 통제했다고 주장했다. |
| 101 | 111 | |
| ... | ... | |
| 104 | 114 | 또 "부대가 진실을 외부에 알릴 것을 두려워 입을 막고자 통제한 것은 아닌지 의문"이라고 밝혔다. |
| 105 | 115 | |
| 106 | 116 | 이에 해병대는 "군인권센터가 주장한 보도자료는 사실이 아니고 해당 부대원들에 출타통제는 정상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다"고 반박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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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8 | [[분류:대한민국의 사건사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