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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5 | 35 | 해경에 따르면 11월 4일 새벽 4시31분쯤 제주특별자치도 비양도 북서쪽 약 22㎞ 해상에서 '135금성호가 침몰하고 있다'는 주변 다른 선단 소속 어선의 신고가 접수됐다. 10여 분이 지난 4시49분쯤 제주해양경찰서 소속 경비함정 3012함이 현장에 최초 도착했을 당시 선박은 이미 완전히 침몰한 것으로 파악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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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7 | 37 | 사고 당시 135금성호는 어획한 고등어를 1차 운반선으로 옮긴 후 추가 작업을 준비하던 중 선체가 오른쪽으로 기울며 전복된 것으로 전해졌다. 당시 어획물과 함께 대형 어망은 선체 오른편에 모아놓은 상태였다.[[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7895948?sid=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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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9 | 금성호가 소속된 대형선망수협은 본선에서 어획물을 운반선으로 옮겨 싣는 작업을 하던 중 선박이 갑자기 한쪽으로 쏠리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다. 사고 당시 조리장 등 2명은 선내에 있었고 나머지 승선원 대부분은 갑판에서 어획물 이적 작업을 하고 있어서 구명조끼를 입고 있지 않았을 것으로 추정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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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1 | 선장 출신인 김인현 고려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전 해수부 정책자문위원장)는 “선박 전복 사고는 복원성이 부족할 때 발생한다”면서 “옆으로 흔들리거나 기울어도 바로 제자리로 돌아오는 힘이 복원성인데 밑바닥 무게가 충분하지 않으면 넘어지기 쉽다”고 설명했다.[[https://m.sedaily.com/NewsView/2DGRLK5ZEY#cb|#]] | |
| 38 | 42 | == 동료를 구한 항해사 == |
| 39 | 43 | 11월 8일 오전 제주특별자치도 한림읍 비양도 북서쪽 약 24㎞ 해상에서 발생한 고등어잡이 어선 135금성호(129t) 침몰사고에서 이 배의 항해사인 이태영(41)씨가 동료 상당수를 구했다는 증언이 나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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