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20 vs r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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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월드컵 엠블럼은 월드컵 우승컵인 FIFA컵을 본땄다. 전 대회 브라질 월드컵과 동일하나 주로 노랑과 초록으로 조합한 것과는 다르게 러시아의 빨강과 파랑 그리고 금색으로 조합을 이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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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별과 행성이 그려져 있는 푸른 원형이 3개 그려져 있는데 이는 우주경쟁|인류 과학 발전의 촉매재였던 스푸트니크 1호를 상징한다고 한다. [[https://mn.kbs.co.kr/news/view.do?ncd=3665332|러시아, 월드컵 엠블럼에 ‘스푸트니크’ 담은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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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스코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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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국민들의 투표를 통해 선정된 마스코트로 늑대를 의인화한 모습이다. 자비바카는 러시아어로 '득점자'라는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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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티브는 유라시아 늑대로 러시아에는 실제로 유라시아 늑대들이 서식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유라시아 늑대의 본래 이름은 회색 늑대 또는 말승냥이라고도 하며 유라시아를 잇는 러시아의 이미지와 맞아보이는 편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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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바카와 경쟁한 다른 후보로는 호랑이 캐릭터와 고양이 캐릭터가 있었는데 이때의 이름은 그냥 단순히 '늑대', '고양이', '호랑이'였다. 주소창의 Talisman은 ~~르노 탈리스만|이게 아니라~~ 러시아어로 마스코트(Талисман)라는 의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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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자체가 깔끔한 편은 아니고, 색감도 칙칙하긴 하나 그 캐릭터성 자체는 뚜렷하다. 그리고 3차원|3D 홍보물로 내자마자 수인계 쪽에서는 연성이 봇물 터지듯 쏟아져나왔다. 그리고 국내 피파 마스코트인 차오르미를 깔 때 나오는 대표적인 대상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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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퍼리계에서는 다른 의미로 유명해졌는데, 공개 직후부터 여러 팬아트들이 쏟아져 나왔기 때문.[* [[2010 FIFA 월드컵 남아프리카공화국|지지난번]] 마스코트인 자쿠미, [[2014 FIFA 월드컵 브라질|지난번]] 마스코트인 풀레쿠도 수인이지만, 이쪽은 '''개과'''라서 더 인기가 많은 편.] 문제는 그들 중 '''Yiff'''가 상당수여서 구글 이미지 검색에까지 위험한 수위의 그림들이 올라오기까지 했다. 게다가 러시아가 워낙 반 LGBT 정책으로 유명한 나라이기 때문에 '''호모포비아에 대한 시위로 야짤을 그리는 사람들까지 생겼다'''(...). 온갖 야짤들이 하도 많이 터져나와서 이런 [[https://www.youtube.com/watch?v=r3lsCOHiBHM|풍자 영상]]까지 생겼다. 영상 후반부의 매우 구슬프게 흐느끼는 소리가 압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