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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7 | 107 | [br]'''[[미정|{{{#000000 {{{+2 미정}}}}}}]]'''}}} || |
| 108 | 108 | ||<bgcolor=#f4da98> {{{#990e31 '''1번째 우승'''}}}[br]{{{#c8ab37 {{{+4 ★}}}}}}[br] || |
| 109 | == 카타르 상황 == | |
| 110 | 월드컵을 앞두고 카타르 정부는 약 173조 원7을 들여 월드컵 경기장, 도로 및 철도의 교통 인프라, 호텔 등을 지었으며, 120만 명의 노동자들을 이 공사 현장에 투입했다. 근로자 대부분은 네팔인들과 인도인들로 앞으로 150만 명 이상이 추가 투입될 예정이다. 2018년 통계로 카타르 인구가 약 280만 명임을 생각하면 그야말로 전 인구의 절반 가까이 되는 막대한 노동력이 투입된 셈이다. 아무리 작은 나라라고 해도 이 정도 숫자의 노동력을 동원하는 것은 역시 오일 머니의 위상을 실감케 한다. 카타르의 인구는 2017년 기준 264만 명으로 매우 가파르게 상승했는데 이는 외국인 노동자들의 유입이 매우 높다는 것을 보여준다. | |
| 111 | == 각종 타이틀 == | |
| 112 | 1. 월드컵 역사상 최초로 가을과 겨울 사이에 개최(11월 20일 ~ 12월 18일) | |
| 113 | 1. 사상 최초 아랍/이슬람/서아시아 국가 개최 | |
| 114 | 1. 아시아 국가 최초로 단독 개최[* 첫 아시아 개최는 [[한국]]과 일본에서 공동 개최된 2002 월드컵으로, 카타르 월드컵은 아시아에서 두 번째이다.] | |
| 115 | 1. 역대 가장 면적이 가장 좁은 나라(11,571㎢)에서 개최[* 이전 기록은 [[1954 월드컵]]을 개최한 스위스(41,284㎢)이다. 대한민국 전라남도의 면적이 12,348.1㎢로 카타르는 전라남도보다도 작다.][* 다만 카타르가 월드컵 개최국 중 개최 시점에서 가장 적은 인구를 가진 나라는 아니다. 카타르의 인구는 2020년 기준 2,790,524명이지만 [[1930 FIFA 월드컵 우루과이|초대 월드컵]] 개최 당시 우루과이의 인구는 2백만이 안 됐다. [[https://en.wikipedia.org/wiki/Demographics_of_Uruguay|출처]]] | |
| 116 | 1. 32개국이 참가하는 마지막 월드컵[* [[2026 월드컵|2026년 월드컵]]부터는 48개국 참가로 변경된다.] | |
| 117 | 1. 최초로 지역예선을 통과해 월드컵에 처음 출전하는 국가가 없는 대회[* 개최국을 제외하고는 지역예선을 통과해 처음으로 출전한 나라가 없는 최초의 대회라는 점이 묘한 느낌을 준다.] | |
| 118 | 1. 처음으로 2000년생과 21세기 출생 선수들이 출전하는 대회[* 지난 대회 최연소 출전 선수 다니엘 아르자니는 1999년생이다.]이자 21세기 출생 선수들과 20세기 출생 선수들이 함께 출전하는 대회. | |
| 119 | 1. 월드컵 본선 최장 기간 공백기 기록이 다시 쓰여진 대회[* 이집트, 노르웨이가 가지고 있던 '''56년만의 본선 진출''' 타이틀을 웨일스가 '''64년만의 본선 진출'''로 깼다. 웨일스의 첫 월드컵은 [[1958 FIFA 월드컵 스웨덴]] 대회다. 때문에 1998년 이후 24년 만에 영국의 구성국 중 2개 이상이 월드컵에 참가한 대회가 되었다. 이보다 더 공백이 긴 건 이젠 [[1938 FIFA 월드컵 프랑스]] 이후 '''84년''' 동안 월드컵에 출전하지 못하는 인도네시아 축구 국가대표팀|인도네시아와 쿠바 축구 국가대표팀|쿠바 뿐이다.] | |
| 120 | 1. 사상 최초로 6팀의 아시아 축구 연맹 소속팀이 월드컵에 진출한 대회 | |
| 121 | 1. 엔트리가 26명이고 교체 선수가 5명까지 교체가 가능해 선수 인원이 늘어난 대회[* 엔트리가 늘어난 건 22명에서 23명으로 늘어난 [[1998 FIFA 월드컵 프랑스]] 대회 이후 24년만의 일로 교체 인원이 늘어난 것도 골키퍼 포함 3명에서 포지션 상관없이 3명으로 늘어난 1998년 대회 이후 역시 24년만의 일이다.] | |
| 122 | 물론 자국 노동력이 너무 부족하니 외국인 노동자를 동원하는 걸 나쁘게 볼 수는 없다. 당장 일본의 경우도 2020 도쿄 올림픽이 결정난 뒤 준비 과정에서 건설 인력이 부족해지자 외국인 노동자의 대규모 투입을 검토한 바 있다. 카타르 쪽의 문제는 처우가 너무 열악하다는 점으로, 자세한 사항은 노예노동 논란 문서 참조. | |
| 123 | ||
| 124 | 2014년 7월, 이라크 북부와 시리아 동부를 무력으로 장악한 무장 테러단체 ISIL에서 월드컵은 정교일치 이슬람 국가의 법도에 맞지 않으므로 카타르 월드컵을 취소하라고 FIFA에 협박을 가했고 이를 따르지 않을 시 경기장 폭탄 테러 및 스커드 탄도 미사일 사용을 하겠다고 경고했다. 점령한 지역의 대부분을 탈환당하여 세력이 급속도로 약해진 현 시점에서는 공격 가능성이 매우 낮아졌지만 외로운 늑대형 추종자들까지 토벌된 게 아니기 때문에 이슬람 극단주의 세력의 테러가 있을 가능성은 완전 배제할 수는 없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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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6 | 카타르는 2017년 8월 31일, 시리아와의 2018 FIFA 월드컵 러시아의 최종 예선 9차전에서 1-3으로 패하면서 탈락이 확정되었다. 이로서 카타르는 1930 FIFA 월드컵 우루과이 이래 92년만에 개최국으로서 첫 출전이라는 기록을 남기게 되었다.[79][8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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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8 | 거기다 2017년 6월, 사우디아라비아, 바레인, 아랍에미리트(UAE), 이집트에서 5일 국제사회의 이란 적대 정책을 비판한 카타르와 국교 단절을 선언했다. 그리고 리비아, 예멘, 몰디브도 카타르와 외교 관계를 단절했다. UN 경제제재 대상국인 이란과의 외교 문제 때문인데, 같은 수니파 중심이 와하비즘 국가임에도 시아파 국가인 이란과 친하고 무슬림 형제단의 강력한 뒷배로 지목되기 때문에 완전히 갈라선 것. 이는 이란 제재의 본원인 미국과의 관계에도 영향이 크기 때문에, 이 문제가 해결이 되지 않을 경우 월드컵 본선 중 안전 문제가 발생하지 말란 법이 없다. 특히 참가국 중 철천지 원수 사우디나 이집트가 본선 진출해 카타르로 오게 될 경우가 큰 문제. 아니면 코로나19가 계속 창궐한다면 어느 나라를 무론하고 최고 지도자들이 대거 도쿄 올림픽 같이 연기를 요구할 수도 있다. 2021년부터 중동 국가들과의 관계가 정상화되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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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0 | 월드컵 준비의 일환으로 2019년 5월 8일 도하 지하철 1호선 1단계 구간을 개통하였고, 동년 11월 21일에 3호선이, 12월 10일에 2호선과 1호선 잔여 구간을 개통하면서 3호선까지 전면 개통했다. 카타르에 지하철이 없으면 외국인 관광객은 쪄 죽는다. 이것 때문에 8개의 축구장을 연결하는 도하 지하철을 정말 빠른 속도로 건설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