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r32 vs r3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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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 | 30 | 본진이 일어난 동아나톨리아 단층은 아라비아판과 아나톨리아판이 서로 부딪히는 곳으로 총 길이 약 700 km의 주향이동단층이다. 이 단층은 동쪽에서는 1년에 약 10 mm씩, 서쪽에서는 1년에 약 1-4 mm씩 미끄러지며 이동한다. 이 단층에서 일어났던 주요 지진으로는 1789년 Mw7.2 지진, 1795년 Mw7.0 지진, 1872년 Mw7.2 지진, 1874년 Mw7.1 지진, 1875년 Mw6.7 지진, 1893년 Mw7.1 지진, 2020년 Mw6.8 지진 등이 있다. 이 지진은 전부 단층의 각각의 세그먼트(segment; 분절)가 파괴된 지진이다. 지진 활동이 활발한 튀르키예 동쪽의 팔루 단층과 퓌튀르게 단층에서는 약 150년을 주기로 규모 M6.8-7.0의 지진이 일어난다. 이보다 서쪽의 파자르스크 단층과 아마노스 단층은 각각 237-772년과 414-917년 주기로 규모 M7.0-7.4의 지진이 발생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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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2 | 32 | 사해 변환단층은 남쪽에서는 홍해에서부터 북쪽으로는 동아나톨리아 단층대와 만나는 마라스 삼중합점까지 이어진다.[22] 튀르키예 남부에 있는 좌향 주향이동단층의 북부 세그먼트는 역사적으로 일어났던 14차례 대지진이 일어났던 단층이다. 가장 강력했던 두 지진은 1822년과 1872년 두 차례인데, 1872년 아미크 지진의 경우에는 최소 1,800명이 지진으로 사망했다. 그 외에 일어났던 대지진으로는 115년, 526년경, 587년, 1170년경, 1822년 지진으로 각 지진으로 수만에서 수십만명의 사망자가 발생했다. |
| 33 | === 진앙의 지진 활동 === | |
| 34 | 이번 본진이 발생한 지역은 지진학적으로 비교적 지진 활동이 적은 지역이다. 1970년 이후 본진이 발생한 진앙에서 반경 250 km 이내에 규모 M6 이상의 지진이 발생한 때는 단 세 차례이다. 이 중 가장 큰 규모 M6.7의 지진은 2020년 엘라지 지진으로 본진이 발생한 진앙의 동북쪽 너머에서 일어났다. 이 세 지진 모두 동아나톨리아 단층대 위에서 일어났거나 바로 인근에서 일어난 지진이다. 이번 본진이 일어난 곳은 지진 활동이 거의 없었던 곳이었지만, 그 외 터키 남부와 시리아 북부 지역은 역사적으로 강한 규모의 지진이 덮쳤던 적이 있었다. 시리아에서 두 번째로 큰 도시인 알레포는 여러 차례 대지진으로 큰 피해를 입었지만, 정확한 지진의 규모와 그 피해는 밝혀지지 않았으며 대략적인 영향만 파악하고 있다. 알레포에서는 1138년에 규모 M7.1의 지진이, 1822년에는 규모 M7.0의 지진이 발생했었다. 1822년 지진의 사망자수는 2만 명에서 6만 명 사이로 추정된다. 또한 1114년에는 마라시에서 지진이 일어나 4만 명 이상이 사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