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8 vs r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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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 : 조국 대표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오늘 밤 윤석열 대통령이 소위 '반국가세력 준동'을 이유로 비상계엄을 선포했다"며 "대한민국 국민과 함께 거부한다. 옳지 않기 때문"이라고 적었다. 조 대표는 "지금 대한민국은 현재 전시나 사변 또는 이에 준하는 국가비상사태가 아닌, 지극히 평온한 나날을 보내고 있었다"며 "이를 전시나 사변, 이에 준하는 국가비상사태로 만든 이는 다름 아닌 윤석열 대통령이다"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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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 :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 계엄령 선포에 대해 "국민들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에 대해 죄송스럽게 생각하고 일련의 사태가 발생한 데 대해 매우 유감스럽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추 원내대표는 '대통령실과 사전 의견 조율 없었느냐'는 취지의 물음에 "뉴스를 보고 알았다"고 했고, 계엄령 해제를 위한 결의안 표결에 불참한 데 대해 "제 판단으로 불참했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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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혁신당]] 이준석 의원 : SNS를 통해 "계엄령이 발동됐더라도 국회 활동은 헌법이 보장한 권리"라며 "국회의 표결을 방해하려는 시도는 헌법 위반이며, 이를 돕는 행위는 내란죄에 해당할 수 있다"고 강하게 반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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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 : 자신의 페이스북에 "지금의 비상계엄 선포는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를 파괴하는 비정상적 폭력입니다. 국민과 함께 대한민국을 반드시 지켜내겠습니다"라는 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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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승민 전 국민의힘 의원 :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는 반(反)헌법적 폭거”라면서 “대통령이 말한 계엄 이유는 헌법이 정한 계엄의 선포 사유가 아니다”고 밝혔다. 그는 “국회는 당장 계엄 해제를 요구해야 한다”면서 “국민의힘 의원들은 양심과 소신에 따라 헌법정신을 지켜야 한다”고 했다. 이어 “군은 절대 경거망동해서는 안된다”면서 “민주공화국을 지키는 군대임을 잊지 말고 본연의 임무에 충실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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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세훈 서울시장 : 오세훈 서울 시장은 12월 4일 0시 25분께 발표한 입장문에서 이같이 밝힌 뒤 “시장으로서 시민의 일상을 지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비상계엄 선포 직후 서울시청 집무실로 나와 상황 변화에 대비 중이다. 이어 행정1부시장, 행정2부시장, 정무부시장 등 시장단을 시청 본청으로 소집해 긴급 간부회의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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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준 수원시장 : 이재준 수원 시장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계엄 선포에 단호히 반대한다. 계엄은 즉시 철회돼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그는 "반헌법적인 계엄령 선포는 민주주의와 국민 주권 원칙을 위배하는, 결코 용납될 수 없는 중대한 위헌 행위"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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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동연]] 경기지사 :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를 두고 12월 4일 새벽 경기도 주요 실·국장 간부회의를 긴급 소집해 "몇 시간 전에 선포된 비상계엄은 내용이나 절차에 있어서 분명한 위헌"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행안부가 경기도청 폐쇄를 요청했다고 하는데, 단연코 거부한다“며 ”도청의 전 간부와 직원들은 자기 자리를 지키면서 의연하게 비상한 각오로 대처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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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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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일보 : 이번 비상계엄 선포는 "요건을 못 갖춘 비상계엄"이라며 "국회가 해제시켜야 한다"고 주장했다. 윤 대통령이 12월 3일 오후 10시30분 경 비상계엄을 선포했고 조선일보는 약 두시간 뒤인 12월 4일 오전 0시30분 사설을 냈다. "윤 대통령의 느닷없는 비상계엄 선포에 대해 여야는 물론 국민이 모두 당혹스러워하고 있다. 헌법은 전시나 사변 같은 국가비상사태에 있어 군 병력으로 질서를 유지할 필요가 있을 때 대통령이 계엄을 선포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다. 지금 우리 사회가 그런 상황이라고 생각하는 국민은 거의 아무도 없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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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민단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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