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r7 vs r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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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2 | 32 | *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 "대통령의 계엄 선포는 검찰·법관·장관에 대한 탄핵 추진과 예산 삭감 등 국회의 민주적 통제 권한에 대한 반발로 보인다"며 "대통령이 즉각 계엄령 선포를 철회하고, 국민 앞에 이 사안에 대해 책임 있는 입장을 밝힐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고 강조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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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4 | 34 | *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 : "반민주 계엄을 국민은 용서하지 않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민주노총은 "계엄은 박정희와 전두환, 군사독재 정권이 자기 권력의 연장을 위해 민주주의와 인권을 파괴하기 위해 선택했던 수단"이라며 "우리 사회가 형식적으로나마 민주적인 체제를 이뤄낸 이후 44년 간 이뤄지지 않았던 조치"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결국 윤석열은 자기 권력의 위기 앞에서 계엄이라는 비상식적이고 반민주적인 조치를 통해 자신의 반민주적 독재를 자인한 꼴"이라고 꼬집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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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6 | * 대한변호사협회 : 12월 4일 성명을 내고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가 자유 민주주의와 헌정질서를 파괴하는 위헌행위임을 선언하고, 대통령 스스로 비상계엄을 즉시 해제할 것을 촉구한다”며 “과연 지금의 상황이 헌법이 말하는 전시·사변 또는 이에 준하는 국가비상사태인지 우리는 말로서 대통령을 반박할 필요성도 느끼지 못한다”고 비판했다. | |
| 35 | 37 | == 해외 == |
| 36 | 38 | * [[일본]] : 일본 정부 관계자는 한국의 계엄 선언 소식에 대해 "매우 놀라운 일"이라며 "앞으로 상황을 주시하겠다"고 취재진에게 말했다. 이는 계엄령 사태에 대한 일본 정부 관계자의 첫 공식 반응으로 알려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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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8 | 40 | * [[미국]] : 윤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에 뉴욕타임스(NYT)와 CNN 등 미국 주요 매체들은 국내 상황을 집중적으로 보도하고 있다. NYT는 "한국 지도자가 계엄령을 선포한 건 44년 만이라면서 1980년 군부에 맞서 민주화 운동이 일어났을 때였다'고 전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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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 | 42 | * 영국 : “한반도에서 교전 상황은 아니지만 긴장 강도가 올라가는 상황이었다”며 “윤 대통령이 이번 계엄령 선포로 아시아의 친(親)서방 국가에 충격을 안겼다”고 진단했다. |
| 43 | == 기타 == | |
| 44 | * 한인섭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 자신의 페이스북에 "비상계엄 요건이 도저히 성립이 안 된다"라면서 "국회 기능 불능케 하는 자(군·경)는 모두 내란죄 공범이 된다"고 지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