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1 vs r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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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주한 미국대사관은 “상황이 안정될 때까지 직원들의 재택근무를 확대하고 일부 영사 업무를 잠정 중단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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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정부 또한 상황을 주시하며 신속히 대응에 나섰다. 주한 일본대사관은 자국민들에게 이메일을 통해 “현재 구체적인 조치는 불분명하지만, 향후 발표에 주의를 기울여 달라”고 안내하며 주의를 요청했다. 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는 “한국 내 정세에 대해 특별히 중대한 관심을 가지고 주시 중”이라며, “한국에 체류 중인 일본인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영사 지원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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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정부 또한 상황을 주시하며 신속히 대응에 나섰다. 주한 일본대사관은 자국민들에게 이메일을 통해 “현재 구체적인 조치는 불분명하지만, 향후 발표에 주의를 기울여 달라”고 안내하며 주의를 요청했다. 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는 “한국 내 정세에 대해 특별히 중대한 관심을 가지고 주시 중”이라며, “한국에 체류 중인 일본인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영사 지원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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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 중인 이스라엘도 한국에 대한 경고를 강화했다. 이스라엘 외무부는 “꼭 필요한 경우가 아니라면 한국 방문을 재고하라”며 “현재 한국에 체류 중인 국민들은 상황이 명확해질 때까지 머무는 곳에 머물며 현지 정보를 확인하라”고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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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 중인 [[이스라엘]]도 한국에 대한 경고를 강화했다. 이스라엘 외무부는 “꼭 필요한 경우가 아니라면 한국 방문을 재고하라”며 “현재 한국에 체류 중인 국민들은 상황이 명확해질 때까지 머무는 곳에 머물며 현지 정보를 확인하라”고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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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계엄 사태는 한국 관광 산업에도 심각한 타격을 줄 것으로 보인다. 일부 여행사는 예약 취소 요청이 접수되고 있으며, 외국인 관광객들이 여행 계획을 연기하거나 취소하면서 경제적 손실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https://n.news.naver.com/article/018/0005898938?sid=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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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상계엄 건의한 김용현 "송구스럽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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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현 장관은 2024년 9월 2일 국회 국방위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더불어민주당 부승찬 의원이 제기한 계엄 발동 가능성에 대해 "지금 대한민국]] 상황에서 과연 계엄을 한다고 하면 어떤 국민이 이를 용납하겠나. 우리 군에서도 따르겠나. 저는 안 따를 것 같다"며 계엄 가능성을 수 차례 부인했으나, 석 달 만에 대통령에게 비상계엄을 건의하고 이를 실행에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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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현 장관은 2024년 9월 2일 국회 국방위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더불어민주당]] 부승찬 의원이 제기한 계엄 발동 가능성에 대해 "지금 대한민국 상황에서 과연 계엄을 한다고 하면 어떤 국민이 이를 용납하겠나. 우리 군에서도 따르겠나. 저는 안 따를 것 같다"며 계엄 가능성을 수 차례 부인했으나, 석 달 만에 대통령에게 비상계엄을 건의하고 이를 실행에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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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장관은 "계엄은 해제됐고 국민들은 일상을 회복하고 있으나, 국내 정치 상황과 안보 상황은 녹록지 않다"며 "국방부는 이러한 상황을 매우 엄중하게 인식하고, 당면한 현안들을 안정적으로 관리하면서 국방 운영에 차질이 없도록 모든 노력을 다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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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범준 고려대 중앙집행위원장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학생사회는 불의에 항거하며 민주주의를 외쳐야 한다"며 "민주주의의 적을 역사의 심판대에 세우기 위해 일어설 때"라고 말했다.[[https://n.news.naver.com/article/003/0012945726?sid=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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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의 비상계엄 막기 위한 대책 마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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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원식 국회의장은 12월 6일 오후 3시 20분께 국회 본청 의장접견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6일 "비상계엄 해제 이후 상황이 혼란해 국민들께 드리는 긴급 담화문을 준비했다"며 특히 "대통령의 국회 방문에 대한 추측 보도가 잇따르고 있고 이것 역시 혼란스러워서 제 입장을 밝히겠다"며 입을 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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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원식]] 국회의장은 12월 6일 오후 3시 20분께 국회 본청 의장접견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6일 "비상계엄 해제 이후 상황이 혼란해 국민들께 드리는 긴급 담화문을 준비했다"며 특히 "대통령의 국회 방문에 대한 추측 보도가 잇따르고 있고 이것 역시 혼란스러워서 제 입장을 밝히겠다"며 입을 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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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 의장은 "대통령의 국회 방문에 대해 연락을 받은 게 없다. 다만 방문하시더라도 경호 관련 협의가 우선돼야 한다"며 "방문 목적과 경호에 대한 사전 협의 없이는 대통령의 안전 문제를 담보하기 어렵다"며 계획 유보를 요청했다. 국회는 '헬기 착륙 방지' 목적으로, 국회 잔디 광장과 운동장에 대형버스도 배치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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