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20 vs r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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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반은 미국이 연이은 실책으로 자멸했다. 후반 12분 골키퍼 맷 프리즈가 공을 제대로 걷어내지 못했고, 이 틈을 바나컨이 슈팅으로 연결해 득점하며 3-1로 달아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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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반 추가 시간에는 교체 투입된 베테랑 공격수 로멜루 루카쿠가 승부에 마침표를 찍는 쐐기 골을 넣으며 미국을 8강의 벼랑 끝에서 완전히 떨어뜨렸다.[[https://n.news.naver.com/article/081/0003658995?sid=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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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FA의 편파 논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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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축구연맹(FIFA)의 오락가락 행보가 계속되고 있다. 이번에는 프랑스가 마이클 올리세(바이에른 뮌헨)의 경고에 대해 항소한 것을 기각해 ‘편파 논란’이 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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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디에 데샹 프랑스 축구대표팀 감독은 모로코와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8강전을 하루 앞둔 7월 9일 공식 기자회견 도중 올리세와 관련된 질문이 나오자 “오늘 아침 FIFA로부터 경고가 그대로 유지된다는 결정을 전달받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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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리안 음바페(레알 마드리드), 우스만 뎀벨레(파리 생제르맹)와 함께 프랑스 공격의 한 축을 이루는 올리세는 7월 5일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 스타디움에서 열린 파라과이와 16강전에서 후반 추가시간 마티아스 갈라르사(애틀랜타 유나이티드)와 충돌한 뒤 경고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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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느린 화면으로 본 결과, 올리세가 갈라르사의 유니폼을 잡긴 했지만, 갈라르사가 쓰러질 정도의 행동은 하지 않아 논란이 일었다. 이에 프랑스측에서 FIFA에 항소했는데, 결과는 바뀌지 않았다. 이에 올리세는 모로코와 8강전에서 경고를 한 장 더 받을 경우 프랑스가 4강에 오른다고 하더라도 뛸 수 없게 된다.[[https://m.sports.naver.com/fifaworldcup2026/article/144/00011252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