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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 | 24 | == 개요 == |
| 25 | 25 | 2026년 음성 생활용품 공장 화재는 [[2026년]] 1월 30일 [[충청북도]] 음성군 맹동면 두성리의 한 생활용품 제조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사상자가 발생한 [[사고]]이다. |
| 26 | == 상세 == | |
| 27 | [[2026년]] 1월 30일 오후 2시 55분께 물티슈와 기저귀 등을 생산하는 이 공장에서 불이 났을 당시 근무자 83명 중 81명은 대피했다. 하지만 2명 중 1명은 [[사망]]하고 1명은 여전히 실종 상태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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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 | 밤새 진화 작업이 벌어진 현장은 폭탄을 맞은 듯 처참했다. 불에 녹아 찢긴 외장 패널이 너덜너덜 매달린 채 철골 골조가 드러났고, 일부 공장은 철골이 엿가락처럼 완전히 휘어졌다. 주저앉은 지붕 틈으로 내부가 훤히 들여다보였고, 검게 그을린 창문들은 깨져 있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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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 | 완진이 됐지만 일부 소방대원들은 건물 주변에 남은 불씨를 잡는 작업을 이어가고 있다. 소방당국 관계자는 "완진이 이뤄졌기 때문에 나머지 실종자에 대한 수색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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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3 | 해당 공장은 전체 5개 동(약 2만4000㎡) 가운데 3개 동이 소실된 것으로 잠정 파악됐다. 불씨가 바람을 타고 약 500m 떨어진 야산으로 옮겨붙어 1000㎡가량이 불에 타기도 했으며, 인근 공장 3곳도 일부 피해를 입은 것으로 전해졌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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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5 | 소방당국은 공장이 샌드위치 패널 구조인 데다 내부에 가연성 물질인 펄프가 있어 불길이 급격히 확산한 것으로 보고 사측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 등을 조사할 방침이다. | |
| 36 | == 수색 == | |
| 37 | 20대 네팔 국적 직원과 50대 카자흐스탄 국적 직원의 소재가 파악되지 않아 불길이 어느 정도 잡힌 뒤 수색작업이 시작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