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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날짜가 5.18 민주화운동 46주년을 맞은 2026년 5월 18일이고, 이 이벤트가 끝나는 날은 총칼로 짓밟은 5월 26일이었으며, 특정 정치적 비하와 고인 모욕을 연상케 하는 표현이 등장해 논란이 되었다. 상대적으로 묻힌 나수 데이도 나수라는 단어가 한자로 '범죄자를 잡아 가둔다'라는 의미이기에 민주항쟁에 참가했던 열사들을 잡아 가두고 사형을 당하거나 생존해도 사는 게 지옥일 정도로 인생을 망치게 만든 전두환을 샤라웃하는 것 아니냐는 반응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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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5.18과 탱크의 조합은 소위 '전땅크 드립'으로 대표되는 전두환의 별명과 연관된 밈으로, 5.18 민주화운동을 폭동이라고 왜곡하거나 피해자들을 비하하는 등의 극우 성향 커뮤니티 및 단체에서 주로 사용하는 비하성 밈이다. '책상에 탁'이라는 문구 역시 신군부 독재정권에 의해 고문 끝에 무고한 대학생 박종철이 사망한 박종철 고문치사 사건을 연상시키기에 충분했다. 기사 # 더불어 텀블러의 용량인 503ml역시 [[박근혜]]의 수인번호를 연상케 한다는 점까지 발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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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온라인에서는 5·18민주화운동을 깎아내리는 수법이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특히 탱크데이를 5월 18일로 지정한 것은 5·18을 비하하는 일베식 표현이라는 지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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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네티즌은 "5월 18일 탱크데이를 쓰려고 이벤트를 만든 것으로 보인다"며 "5·18 광주의 악몽을 떠오르게 하는 광고를 하는 기업은 망해야 한다"는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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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네티즌은 "절대 실수나 우연이 아니다. 이걸 검수해서 내놓는 인간들도 다 똑같은 일베 같은 부류다"며 "멸공을 강조하는 오너의 입김이 들어간 건 아닌지 의심해야 한다"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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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들어간 '책상에 탁' 문구를 두고도 "박종철 열사가 1987년 물고문을 받고 사망할 당시 치안본부가 내놓은 '책상을 탁 치니 억 하고 죽었다'는 문구를 연상시킨다"며 의심의 눈초리가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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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논란이 거세지자 현재 스타벅스 공식 홈페이지와 앱 내 해당 이벤트 페이지는 접속이 불가능한 상태다.[[https://www.news1.kr/local/gwangju-jeonnam/6170062#_enlip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