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18 vs r19
......
5858
* 전진숙 [[더불어민주당]] 대변인 역시 “광주시민에게 ‘탱크’는 단순한 상품명이 아니라, 무고한 시민들을 짓밟고 민주주의를 학살했던 신군부 국가폭력의 참혹한 기억이자 씻을 수 없는 아픔”이라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은 광고 문구 하나, 행사 날짜 하나에 담긴 사회적 무게를 인식하는 것이 그 시작이다”고 강조했다.
5959
6060
* 박태훈 진보당 전국대학생위원회 준비위원장은 “(스타벅스 코리아 측) 기획자가 이 날의 역사적 의미와 혐오의 맥락을 몰랐다면 무능이고, 알면서도 감행했다면 공모다”라고 지적했다.[[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5681950?sid=103|#]]
61
62
* 이명노 광주시의원은 SNS를 통해 구겨진 스타벅스 텀블러가 촬영된 사진을 올리고 "지난 지방선거 당선 이후 스스로에게 준 선물로 간직해오던 반려 텀블러를 버렸다"며 "화가 난다. 용서가 안 된다"고 썼다.
63
64
* 정다은 소나무당 대변인도 "광주와 박종철 열사의 피와 죽음을 언어로 희화화하는 스타벅스 최악"이라고 규탄했다.
65
66
* 광주 북구의회도 성명서를 내고 "이번 사태는 단순한 실수나 우연한 해프닝으로 치부될 수 없다.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가장 아픈 역사와 국민적 상처에 대한 최소한의 감수성조차 결여된 행위"라고 질타했다.
6167
=== 해외 ===
6268
* 미국 스타벅스 본사는 5월 19일 “5월 18일, 광주 민주화운동 기념일을 맞아 한국에서 용납할 수 없는 마케팅 사건이 발생한 것에 대해 깊이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스타벅스 측은 “5월 18일은 역사·인간적으로 매우 중요한 날이고, 이런 일은 절대 일어나지 말았어야 했다”면서 “우리는 특히 희생자와 그 가족, 그리고 한국 민주화에 기여한 모든 분들께 깊은 아픔과 모욕감을 안겨드린 것을 인정한다”고 사과했다. 그러면서 이들은 “에스씨케이컴퍼니는 즉시 해당 캠페인을 중단했고, 저희(스타벅스 본사)도 이 사안을 최대한 심각하게 다루고 있다”며 “경영진의 책임에 대한 조치가 취해졌고, 철저한 조사가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다. 끝으로 스타벅스 측은 “이러한 일이 다시 발생하지 않도록 보다 강력한 내부 통제, 검토 기준, 그리고 전사적인 교육을 시행할 것”이라며 “광주 시민 여러분과 이 비극으로 피해를 입으신 분들, 그리고 고객과 지역 사회에 진심으로 사과한다”고 했다.[[https://n.news.naver.com/article/082/0001381397?sid=101|#]]
636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