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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용진 [[신세계그룹|신세계그룹 회장]]은 5월 19일 입장문을 통해 "스타벅스코리아가 있어서도 안 되고 용납될 수도 없는 부적절한 마케팅을 진행했다"며 "이로 인해 5·18민주화운동 영령과 유가족, 그리고 국민 여러분께 깊은 상처를 드렸다. 그룹을 대표해 머리 숙여 사죄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사안은 이 나라 민주주의를 위해 헌신해 오신 모든 분들의 고통과 희생을 가볍게 여긴, 변명의 여지가 없는 잘못"이라며 "이 일에 대한 모든 책임이 저에게 있음을 통감한다. 어떤 해명도 쉽게 받아들여지지 않을 것임을 잘 알고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무엇보다 대한민국 공동체의 역사적 아픔에 대한 그룹 전체의 역사인식과 감수성이 부족했다는 사실을 무겁게 받아들인다"며 "차제에 그룹의 의사결정 시스템을 전반적으로 재점검해 이런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https://n.news.naver.com/article/003/0013953139?sid=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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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이는 표현의 자유도, 이벤트도 아니다"라며 "공동체 근간을 뒤흔드는 반인륜적 패륜이자 민주주의 가치를 부정하는 막장 형태"라고 언급했다. 그러면서 "자신 이익을 위해 5월 광주 거룩한 희생까지 상품화하는 건 시정잡배에게도 허용하지 않을 비인간적인 작태다. 단순한 몰지각한 개인 일탈이 아닐 거라는 강한 의심이 든다"고 말했다. 한 원내대표는 "광주 시민께 무릎을 꿇고 석고대죄해야 한다"며 "저는 이 반역사적 행태를 결코 좌시하지 않겠다"고 덧붙였다.[[https://n.news.naver.com/article/003/0013953677?sid=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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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진숙 [[더불어민주당]] 대변인 역시 “광주시민에게 ‘탱크’는 단순한 상품명이 아니라, 무고한 시민들을 짓밟고 민주주의를 학살했던 신군부 국가폭력의 참혹한 기억이자 씻을 수 없는 아픔”이라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은 광고 문구 하나, 행사 날짜 하나에 담긴 사회적 무게를 인식하는 것이 그 시작이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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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태훈 진보당 전국대학생위원회 준비위원장은 “(스타벅스 코리아 측) 기획자가 이 날의 역사적 의미와 혐오의 맥락을 몰랐다면 무능이고, 알면서도 감행했다면 공모다”라고 지적했다.[[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5681950?sid=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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