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10 vs r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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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FIFA 월드컵]] 대한민국-체코전이 진행된 2026년 6월 12일, JTBC는 206억원 상당의 유동화차입금채권(미르제이차 56억원, 제일티비씨제이차 150억원)의 상환기일에 상환을 실패하여 채무불이행이 발생됐다. 다만, 채무불이행이 발생한 것은 채권이며, 어음은 아니기 때문에 흔히 생각하는 부도와는 조금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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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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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중앙그룹의 부채 문제는 20세기 말부터 쭉 존재했다. 중앙일보의 재무 요소 문단에 이 상황이 전부 나와 있다. 다만 지금으로서 가장 큰 원인 제공자는 메가박스다. 중앙그룹 지주사인 중앙홀딩스의 부채는 2713억 원이지만 짊어진 연결 부채총계는 1조 2339억 원에 육박했다. 회생절차 3주 전에도 콘텐트리중앙이 메가박스중앙에 210억 원의 자금을 수혈했을 정도로 메가박스[2]의 경영난은 이미 심각했으며, 이로 인해 콘텐트리중앙의 부채가 1조 8천억 원이 넘었지만 이를 해결하지 못해 회사채를 돌려막고 있는 실정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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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중앙그룹의 부채 문제는 20세기 말부터 쭉 존재했다. 중앙일보의 재무 요소 문단에 이 상황이 전부 나와 있다. 다만 지금으로서 가장 큰 원인 제공자는 메가박스다. 중앙그룹 지주사인 중앙홀딩스의 부채는 2713억 원이지만 짊어진 연결 부채총계는 1조 2339억 원에 육박했다. 회생절차 3주 전에도 콘텐트리중앙이 메가박스중앙에 210억 원의 자금을 수혈했을 정도로 메가박스의 경영난은 이미 심각했으며, 이로 인해 콘텐트리중앙의 부채가 1조 8천억 원이 넘었지만 이를 해결하지 못해 회사채를 돌려막고 있는 실정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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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JTBC가 콘텐트리중앙의 자회사인 피닉스 스포츠를 통해 대형 스포츠 이벤트 중계권을 독점 계약하는 데에 7천억 원을 쏟아부은 뒤, 이를 지상파에 더 비싼 가격에 재판매하려 했으나 [[KBS]]를 제외한 나머지 2개사(MBC, SBS)와의 협상이 결렬되며 입은 손실도 고스란히 더해졌다. 결국 끝끝내 현금 부족으로 회생절차에 들어간 것이다.[[https://www.digital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669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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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는 디지털과 OTT를 중심으로 미디어 환경이 급변하면서 TV방송 광고 시장이 크게 위축되는 등 대외적인 여건이 악화된 것을 원인으로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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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업계에서는 무리한 콘텐츠 투자, 대형 스포츠 이벤트 중계권 독점 계약이 JTBC 등 중앙그룹 계열사의 재무구조 악화를 가져왔다는 분석을 내놓고 있다. 이에 JTBC는 신규채권을 계속 발행하며 차환해왔으나 그렇게 발행된 채권이 최근 들어 점점 팔리지 않게 되면서 유동성 위기가 발생한 것으로 보이며, 서울 상암동 소재 JTBC 및 중앙일보 사옥, 경기 고양 소재 스튜디오 등 건물 3채에 대해 건물을 판 다음 다시 그 건물을 임차하는 세일앤리스백 방식으로 자금 확보 절차를 진행하고 있어 일단 해당 채무불이행 건에 대해서는 곧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다만 중앙그룹 내 계열사들의 총차입금이 약 2조 8,000억 원 수준이고, 관계사간 상호 지급보증 규모도 2,000억 원을 넘기고 있는데다 콘텐트리중앙의 전환사채(장부가액 1,182억원)가 이달 말 상환으로 예정되어 있기 때문에 JTBC의 부실이 관계사로 전이될 가능성은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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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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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월 14일 : 중앙그룹 지주사인 중앙홀딩스, 계열사인 중앙P&I, 콘텐트리중앙, 메가박스중앙이 서울회생법원에 회생 절차 개시를 신청했고, 코스닥 상장사인 콘텐트리중앙은 거래가 정지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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