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6 vs r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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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6 | 후자의 경우는 필수적이다. 만약에 지금까지 앞의 띄워쓰기나 반점, 온점, 괄호, 개행, 스페이스바, 콜론, 따옴표 등 "단 하나나 그 쌍만"을 입력했는데 컴퓨터가 잘못 읽어서 이상한 출력을 만든다? 상대방 입장에서 "OH MY." 소리가 나올 수 있게 되기 때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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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 8 | 문서에 글꼴입력을 하는 것은 기본이니, 흔히 생각하는 기호에서 연상되는 입력문구를 the seed engine 입력 구문에서 채택하고 있다. |
9 | 보통 문장을 작성할 때 대화나 첨가되는 표시를 할 때 여는 표시와 닫는 표시를 한 쌍으로 남겨둔다. 사람이라면 오기(잘못 기록)된 부분을 봐도 그게 무슨 맥락인지 이해할 수 있지만 기계인 컴퓨터 입장에서는 어떤 알고리즘을 작성하지 않는 이상(그런 경우를 일일이 집어넣기에는 너무 많으니 넣지 않기도 하며) 그런 자각을 할 수 없다. 곧 여닫는 기호 한 글자라도 잘못되면 잘못 입력한 것.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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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 구문을 입력할 때는 우선해야 할 사항이 있다. | |
11 | 우선, 여닫는 부분을 명확히 하기. 보통 문장을 작성할 때 대화나 첨가되는 표시를 할 때 여는 표시와 닫는 표시를 한 쌍으로 남겨둔다. 사람이라면 오기(잘못 기록)된 부분을 봐도 그게 무슨 맥락인지 이해할 수 있지만 기계인 컴퓨터 입장에서는 어떤 알고리즘을 작성하지 않는 이상(그런 경우를 일일이 집어넣기에는 너무 많으니 넣지 않기도 하며) 그런 자각을 할 수 없다. 곧 여닫는 기호 한 글자라도 잘못되면 잘못 입력한 것이 되고, 컴퓨터는 인지하지 못한 채 그 잘못 입력된 문구를 읽어 출력을 하게 된다. (이는 어느 프로그래밍 언어나 동일하다.) 따라서 구문을 입력하면서 괄호를 열어야 될 일이 있다면 미리 닫는 괄호까지 작성해놓고 그 사이에 작성하는 것을 권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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