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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강압 교육 논란

1. 개요[편집]

강형욱 반련견 훈련사의 논란 및 사건 사고를 다룬 문서이다.

2. 강압 교육 논란[편집]

2020년에 불거진 '개는 훌륭하다' 예능프로그램에서 강형욱이 개에게 입마개를 씌우는과정에서 올가미를 채우고 개를 제압하는 장면이 방송되어 논란에 휩싸였다.
방송 이후 미국의 반려견 행동전문가인 '알렉스 리'는 자신의 SNS에 "강형욱이 방송에서 한 행동이 동물학대"에 가깝다고 주장했다.
강형욱은 "저는 거기서 입마개를하지 않고 바로 위탁소로 가자고 한 뒤 가기 싫다고 하는 보호자를 두고 나올 수 있었다. 어쩌면 문제를 일으키지 않고 아무것도 하지 않고 잘 풀고 나올 수 있었다."고 말했다.

방송에 출연한 진돗개 '천둥이'에게 어떠한 진단을 내렸냐는 질문에는 강형욱은 "천둥이가 사는 집을 방문했을 당시 복도에 아기 기저귀가 놓여 있었고 옆집에 아기가 살고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옆집에서 사는 아기와 천둥이랑 마주쳤을 때 생길 일을 고려해야 했다"며 "최고의 훈련 방법이 문제가 아닌 그 상황에서 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을 고민했다"고 말했다.

이어 강훈련사는 "현재 천둥이가 위탁 훈련소에서 잘 지내고 있지만 나중에 집에 돌아가서 또 어떠한 위험한 일이 벌어질지 모른다"며 천둥이 보호자에게 이사를 권했다고 한다.

그렇다면 개에게 입마개를 씌우는 과정에서 올가미 외에는 방법이 없었냐는 질문에 강형욱은 "개물림 사고가 나면 향후 안락사까지 이어질 수 있고, 그건 매우 아픈 일이다”라며 “개를 제대로 통제하지 못하면 개의 생사뿐 아니라 물리는 사람의 생사도 책임지지 못한다”고 말했다.

하지만 천둥이 보호자 A씨는 "천둥이가 올가미를 채우고 나서 3일 간 넋이 나가있었다"면서 천둥이의 상태를 알렸다. A씨는 "강훈련사의 뜻은 알겠지만 옆집에 아기가 살고 있었다는 것도 알고 있었고 이웃집과 분쟁을 원치 않는다"고 말했다.

그래서 그는 "평소 외출 시 천둥이가 아파트 복도로 나온 적이 없었고 내가 먼저 복도로 나와서 아기가 있는지 확인한 뒤 천둥이를 나오게 했다"며 천둥이를 통제하기 위해 나름 노력했다는 입장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