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고
① 주의. 사건·사고 관련 내용을 설명합니다.
② 실제로 발생한 사건 사고에 관련된 내용을 다룹니다.
경기도 광명 사슴 탈출 사건
▲ 이미지 업로드 예정
발생일
2026년 4월 22일 오후 12시 30분
경기도 광명의 한 농장
국가
탈출 종
사슴 5마리
수색기관
경기 광명시청
서울 구로소방서
인명
피해
사망
0명
부상
0명
동원
현황
인원
0명
장비
0대
현재 상태
미생포
1. 개요2. 상세3. 수색

1. 개요[편집]

경기도 광명 사슴 탈출 사건은 2026년 4월 22일 경기도 광명시 옥길동의 한 사슴 농장에서 사슴 5마리가 탈출한 사건이다.

2. 상세[편집]

2026년 4월 22일 오후 12시 32분경 광명시 옥길동의 한 사슴농장에서 사슴 10마리가 탈출했다는 주민 신고가 접수됐다.

출동한 소방 당국이 CCTV를 확인한 결과, 실제 탈출 개체는 5마리로 파악됐다.  당시 농장주는 119를 비롯해 광명시에도 사슴 탈출 사실을 신고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미신고 이유는 밝혀지지 않았다. 이에 대해 광명시 관계자는 "농장주가 '사슴이 먹이가 없으면 원래 자리로 돌아오는 습성이 있어 신고하지 않고 기다렸다'고 말한 것으로 안다"고 전했다.

소방 당국은 농장 주변 일대를 수색했으나 사슴들을 발견하지 못했다. 이후 현장을 광명시에 인계하고 철수했다. 광명시는 현재 인력과 유기 동물 포획 장비를 투입해 수색 작업을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탈출한 사슴 5마리 중 3마리는 성체, 2마리는 새끼로 확인됐으며, 현재까지 인명 및 재산 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광명시는 안전 안내 문자를 통해 "옥길동 인근 사슴 5마리 탈출. 주민께서는 안전에 유의하시고, 발견 시 119 또는 시청으로 신고 바란다"고 알렸다.

A씨 농장에서는 탈출한 개체를 비롯해 30여 마리의 사슴을 키우고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3. 수색[편집]

4월 24일 서울 구로구 소재 천왕산 캠핑장 인근에서 사슴이 발견됐다는 신고가 접수돼 당국이 수색 했다. 소방은 구로구 등 관계 기관과 함께 사슴을 추적했다. 구로구도 이날 오전 안전문자를 통해 인근 접근을 자제해달라고 당부했다.#

4월 25일 당국은 아침 8시부터 오후 3시까지 열화상 카메라를 사용한 수색 작업을 펼쳤지만, 달아난 사슴이 포착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4월 26일 경기 광명시청과 소방 당국은 오전 9시 반쯤 농장을 탈출한 사슴 7마리를 찾기 위한 수색 작업을 재개했다. 농장으로부터 반경 400m 이내의 야산과 농장 앞쪽에 있는 천왕산 캠핑장 위주로 수색을 이어나갈 예정인데, 아직까지 사슴들이 민가로 내려가진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4월 28일 오후 6시쯤, 서울 구로소방서는 '천왕산 부근에서 사슴 여러 마리가 떼 지어 이동한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했지만, 사슴을 발견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소방당국은 낮 1시쯤에도 비슷한 신고를 받아 수색에 나섰지만, 탈출한 사슴을 발견하지는 못했다. 사슴을 목격한 시민은 YTN에, 천왕산 쪽으로 난 길을 따라 사슴 6∼7마리 정도가 줄지어 이동하고 있었다고 당시 상황을 전하기도 했습니다. 지자체와 소방당국은 경기 광명시 옥길동에 있는 농장에서 사슴 7마리가 탈출한 이후 7일째 수색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