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은
2026년 3월 4일 저녁 8시쯤 인천 구월동의 주택에서 생후 20개월 여아가 숨을 쉬지 않는다는 친척의 신고를 받고 출동해 친모인
피의자 20대 여성 A씨를
긴급체포했다. 경찰 출동 당시 아이는 이미 숨진 상태였다. 친모 A 씨는 기초생활수급자로 홀로 20개월 딸과 8살 큰 아이를 양육한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부검 결과 "20개월 여아가 영양 결핍으로 숨진 것으로 추정되지만, 신체적 학대를 당한 흔적은 발견되지 않았다"는 국과수 소견을 전달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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