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서울현충원/시설

국립서울현충원 시설을 다룬 문서이다.

제1묘역에는 문경전투, 고지쟁탈전 중 전사한 분들을 포함하여 1949년부터 1973년 사이 전사•순직한 분들이 모셔져 있는 묘역이다.

파일:국립서울현충원 2묘역.jpg

안커패스 전투 전사자를 포함하여 월남전에서 전사•순직한 분들과 1950년에서 1973년 사이 전사•순직한 분들이 모셔져 있다.

1957년 첫 안장을 시작으로 6•25전쟁에서 전사한 분들과 1980년대 전사•순직한 분들이 모셔져 있다.

1•21 사태 시 전사•순직한 분들과 6•25전쟁에서 전사한 분들이 모셔져 있다. 1•21 사태 시 전사•순직한 분들은 제5묘역 이 외에 제24묘역과 제54묘역에도 모셔져 있다.

경찰관 묘역은 여수•순천시건, 전남 구례 토벌작전 등 6•25전쟁 전후 전사자 820여 위의 경찰관을 모시기 위해 1965년 조성하였다.

경찰충혼탑은 경찰관 묘역을 조성하면서 국가와 민족을 위해 목솜을 바친 경찰관들의 넋을 위로하고 그 뜻을 추모하외해 부평 경찰전문대학교 교정에 건립하였던 것을 1967년 5월 30일 지금의 위치로 옮겼으며, 1979년 5월 22질 증건하였다.

지사애국, 선열순국 분들에 영위가 모셔져 있는 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