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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상위 문서: 김정은
1. 개요[편집]
2. 이름 논란[편집]
김정일 3남의 이름은 김정일의 요리사로 일했던 일본인 후지모토 겐지가 "키무종운"(일본어로는 キム・ジョンウン)이라 부르면서 김정운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이름이 김정운이 아니라 김정은이라는 설이 퍼졌고, 9월 중순 원산 인근에서 "만경대 혈통, 백두의 혈통을 이은 청년대장 김정은 동지"로 표기된 선전벽보가 발견되었다. 일본어는 김정은이나 김정운이나 똑같이 "키무종운"(キム・ジョンウン)으로 발음, 표기하기 때문에 처음에 일본인 요리사가 그렇게 말했던 것으로부터 혼선이 빚어졌던 것으로 보인다. 이에 대해 원세훈 대한민국 국가정보원장은 "오래 전부터 김정은이라는 첩보를 갖고 있었지만 북한이 확인해줄 사항도 아니고 이름이 중요한 사항도 아니라 발표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중국 및 일본에서는 한동안 김정운의 한자 표기인 '金正雲'으로 쓰는 경우가 많았으나, 그 후 한글 이름이 '김정은'이라는 것이 명확히 밝혀지면서 한자로 金正銀 또는 金正恩이라 쓰기도 했다. 10월 초, 조선중앙통신에서 김정은의 한자 표기는 金正恩이라고 밝히면서 일본 언론들과 중국 언론들은 金正恩으로 표기하는 것으로 확정하였다. 한편, 서방 언론권에서 쓰는 Kim Jong-un이라는 표기는 북한에서 여전히 사용하는 매큔-라이샤워 표기법으로는 김정운과 김정은에 동일하게 적용된다.
중국 및 일본에서는 한동안 김정운의 한자 표기인 '金正雲'으로 쓰는 경우가 많았으나, 그 후 한글 이름이 '김정은'이라는 것이 명확히 밝혀지면서 한자로 金正銀 또는 金正恩이라 쓰기도 했다. 10월 초, 조선중앙통신에서 김정은의 한자 표기는 金正恩이라고 밝히면서 일본 언론들과 중국 언론들은 金正恩으로 표기하는 것으로 확정하였다. 한편, 서방 언론권에서 쓰는 Kim Jong-un이라는 표기는 북한에서 여전히 사용하는 매큔-라이샤워 표기법으로는 김정운과 김정은에 동일하게 적용된다.
3. 성형수술[편집]
중국 선전 위성TV는 2013년 1월 19일 김정은 제1위원장이 할아버지 김일성 주석과 닮아 보이도록 성형수술을 했다는 사실을 확인했다고 보도한 바 있다. 중국 언론인 관야오(管姚)는 이 방송에서 북한을 방문했던 중국 외교관을 언급하며 "우리 외교관이 북한을 방문했을 때 사적인 대화에서 북한 외교관에게 `김정은이 조부 김일성과 꼭 닮았다`고 하자 `성형수술을 했다`고 답했다"고 전했다. 신화통신은 서울 주재 특파원과 평양 주재 특파원을 모두 연결해 보도 경위와 근거를 추적한 것으로 알려졌다. 평양 주재 특파원은 "북한에선 김정은 성형과 관련된 보도가 한 번도 없었다"며 "근거 없는 소문"이라고 말했다고 신화통신이 전했다.
4. 모친[편집]
일반적으로 김정은의 어머니는 고용희(고영희)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지만, 이복형 김정남은 김정은의 어머니는 고용희가 아닌 김옥이라고 증언했다.
5. 인권 침해 논란[편집]
2015년 탈북한 북조선(북한) 장교의 딸 임희연(가명)은 2017년 9월 3일 대한민국 서울 모처에서 영국 매체 '미러'와 김정은 정권에 관해 인터뷰했고, 미러는 2017년 9월 19일 이를 보도했다. 인터뷰에서 임희연은 수업을 받던 중 군사학교로 가도록 명령 받았고, 그곳에서 음란 영상물을 제작한 혐의로 11명의 음악단을 공개처형하는 것을 목격한 사실을 밝혔다. 처형된 악단들은 묶여있었고, 소리를 낼수 없도록 두건과 재갈을 씌운 상태였다. 북한은 음악단들을 대공포를 발사해 처형했으며, 처형할 때까지 악단들에게 채찍질을 했다. 이후 군용 탱크가 시신 위를 지나가 형체가 없어질 때까지 짓밟았다. 북한은 이러한 과정을 1만여명에게 지켜보도록 명령하였으며, 임희연은 희생자들로부터 200피트 떨어진 상공에서 보았다고 말했다.
또한 임희연은 북한 관리들이 학교에 찾아와 10대 여학생들을 김정은의 성노예로 차출해간다고 주장했다.
또한 임희연은 북한 관리들이 학교에 찾아와 10대 여학생들을 김정은의 성노예로 차출해간다고 주장했다.
6. 2020년 사망설[편집]
2020년 김정은 사망설 논란은 2020년 4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중요 행사에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불참하자 생긴 논란이었다.
2020년 4월 14일, 원산에서 태양절 기념 미사일 발사를 했으나 김정은이 불참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이런 미사일 발사에는 항상 김정은과 김여정이 참석한 점에서 이례적인 일이라 볼 수 있다. 김정은 위원장이 지난 14일 원산에서 멀지 않는 선덕비행장에서 미사일 시험발사를 했는데 그때 참관 중 다쳐서 태양절 참배에 불참했다는 관측도 나오고 있다.
4월 15일,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김일성 주석 생일인 태양절에 금수산태양궁전을 참배하지 않았다. 집권 후 매년 참석하던 행사에 불참하자 건강 이상설이 제기됐다.
4월 15일, 4월 중순부터 김정은이 친필로 서명한 '1호 제의서(김정은 친필 메모)'가 조선로동당과 산하 기관에 하달되지 않고 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김정일 때부터 최고지도자가 보내는 '친필 메모'를 다른 공식 서류보다 앞서 처리한다. 인쇄된 결재서류에 결재를 하고, 친필로 추가로 메모를 좀 더 적는다.
4월 20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전문매체 데일리NK는 "김정은이 지난 12일 평안북도 묘향산 지구 내에 위치한 김씨 일가의 전용병원인 향산 진료소에서 심혈관 시술을 받고 인근 향산특각에 머물러 치료를 받고 있다"고 현지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
4월 22일, 웨이보와 트위터 등에는 "쑹타오 중국 대외연락부장이 베이징 푸와이 병원과 인민해방군 병원 전문가들을 데리고 평양에 급파됐다"는 글이 올라왔다. 정보의 출처는 없었다.
4월 24일, 로이터통신은 중국 공산당 대외연락부의 고위 관리가 이끄는 대표단이 지난 23일 베이징을 출발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으로 향했다고 전했다.
4월 25일, 조선로동당 39호실의 고위간부 출신으로 현재 미국에서 망명 생활을 하고 있는 리정호 씨는 "14일 이뤄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단거리 지대함 순항미사일 시험발사는 최고사령관 김정은의 명령 없이는 할 수 없는 타격 훈련"이라며 "따라서 그날 오전 7시 시험발사 때까지는 김정은이 건재해 있었다고 봐야 한다"고 분석했다. 이어 "그런데도 김정은의 훈련 참관 보도가 나오지 않고, 계속 공개하던 미사일 발사 장면과 전투기 훈련을 공개하지 못한 것은 화염과 파편으로 인해 예상치 못했던 돌발사고가 발생했을 가능성을 의심하게 한다"고 주장했다. 최고지도자의 승인 없이는 로동신문이나 조선중앙텔레비죤에서 미사일 발사 장면을 보도할 수 없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치체제의 특성을 감안할 때 김 위원장이 미사일 발사 직후 심각한 상태에 빠졌을 가능성이 있다는 분석이다.[3]
4월 26일, 아사히 신문은 쑹타오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대외연락부 부장(장관급)이 중국 최고수준의 의료기관인 301병원(인민해방군 총의원) 의료진 50명과 함께 23일 이전에 방북했다고 보도했다. 베이징에서는 22일에 이미 방북설의 소문이 퍼졌다. 301병원은 중국 공산당 최고위 간부들을 위한 최고 수준의 병원이다. 언론에서는 쑹타오에 비중을 실었다. 쑹타오는 중국 공산당의 대외협력을 총괄하는 고위인사로 북중 관계의 핵심 인물이다. 즉, 중국에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의 외교는 쑹타오가 최고 책임자다. 그가 직접 방북한 점은 매우 심각한 사태를 반증한다는 분석이다.
4월 26일, 미국 일간 워싱턴포스트(WP)의 애나 파이필드 WP베이징 지국장은 "평양 주민들이 쌀·술·생선 통조림부터 전자제품까지 사재기하고 있다"고 전했다.
2020년 4월 14일, 원산에서 태양절 기념 미사일 발사를 했으나 김정은이 불참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이런 미사일 발사에는 항상 김정은과 김여정이 참석한 점에서 이례적인 일이라 볼 수 있다. 김정은 위원장이 지난 14일 원산에서 멀지 않는 선덕비행장에서 미사일 시험발사를 했는데 그때 참관 중 다쳐서 태양절 참배에 불참했다는 관측도 나오고 있다.
4월 15일,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김일성 주석 생일인 태양절에 금수산태양궁전을 참배하지 않았다. 집권 후 매년 참석하던 행사에 불참하자 건강 이상설이 제기됐다.
4월 15일, 4월 중순부터 김정은이 친필로 서명한 '1호 제의서(김정은 친필 메모)'가 조선로동당과 산하 기관에 하달되지 않고 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김정일 때부터 최고지도자가 보내는 '친필 메모'를 다른 공식 서류보다 앞서 처리한다. 인쇄된 결재서류에 결재를 하고, 친필로 추가로 메모를 좀 더 적는다.
4월 20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전문매체 데일리NK는 "김정은이 지난 12일 평안북도 묘향산 지구 내에 위치한 김씨 일가의 전용병원인 향산 진료소에서 심혈관 시술을 받고 인근 향산특각에 머물러 치료를 받고 있다"고 현지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
4월 22일, 웨이보와 트위터 등에는 "쑹타오 중국 대외연락부장이 베이징 푸와이 병원과 인민해방군 병원 전문가들을 데리고 평양에 급파됐다"는 글이 올라왔다. 정보의 출처는 없었다.
4월 24일, 로이터통신은 중국 공산당 대외연락부의 고위 관리가 이끄는 대표단이 지난 23일 베이징을 출발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으로 향했다고 전했다.
4월 25일, 조선로동당 39호실의 고위간부 출신으로 현재 미국에서 망명 생활을 하고 있는 리정호 씨는 "14일 이뤄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단거리 지대함 순항미사일 시험발사는 최고사령관 김정은의 명령 없이는 할 수 없는 타격 훈련"이라며 "따라서 그날 오전 7시 시험발사 때까지는 김정은이 건재해 있었다고 봐야 한다"고 분석했다. 이어 "그런데도 김정은의 훈련 참관 보도가 나오지 않고, 계속 공개하던 미사일 발사 장면과 전투기 훈련을 공개하지 못한 것은 화염과 파편으로 인해 예상치 못했던 돌발사고가 발생했을 가능성을 의심하게 한다"고 주장했다. 최고지도자의 승인 없이는 로동신문이나 조선중앙텔레비죤에서 미사일 발사 장면을 보도할 수 없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치체제의 특성을 감안할 때 김 위원장이 미사일 발사 직후 심각한 상태에 빠졌을 가능성이 있다는 분석이다.[3]
4월 26일, 아사히 신문은 쑹타오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대외연락부 부장(장관급)이 중국 최고수준의 의료기관인 301병원(인민해방군 총의원) 의료진 50명과 함께 23일 이전에 방북했다고 보도했다. 베이징에서는 22일에 이미 방북설의 소문이 퍼졌다. 301병원은 중국 공산당 최고위 간부들을 위한 최고 수준의 병원이다. 언론에서는 쑹타오에 비중을 실었다. 쑹타오는 중국 공산당의 대외협력을 총괄하는 고위인사로 북중 관계의 핵심 인물이다. 즉, 중국에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의 외교는 쑹타오가 최고 책임자다. 그가 직접 방북한 점은 매우 심각한 사태를 반증한다는 분석이다.
4월 26일, 미국 일간 워싱턴포스트(WP)의 애나 파이필드 WP베이징 지국장은 "평양 주민들이 쌀·술·생선 통조림부터 전자제품까지 사재기하고 있다"고 전했다.
7. 2021년 대역설[편집]
2021년 김정은 대역설 논란은 2021년 9월 9일 북한 정권수립 기념일(9.9절) 행사때 모습을 드러낸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대역일 수 있다는 설이다.
도쿄 신문은 “작년(2020년) 11월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체중이 140㎏대로 알려졌던 김 위원장이 날씬하게 변신했다. 다이어트를 한 것인지, 대역를 내세운 것인지를 둘러싸고 역측이 난무하고 있다”고 전했다.
도쿄 신문은 과거 한국 국방부에서 북한분석관으로 일했던 고영철 다쿠쇼쿠 대학 주임연구원의 주장을 인용해서 10명 이상인 경호부대 소속 대역 중 한 명일 것이라고 짐작했다. 옆 얼굴과 헤어스타일이 예전과 다른 데다 너무 젊어졌다는 이유다.
고영철 전 북한분석관은 김정은 위원장이 행사 당시 연설하지 않은 것도 대역설을 뒷받침하는 증거라고 덧붙이기도 했다.[3] 젊은 모습이기 때문에 10명 이상인 경호부대 소속 대역 중 한 명일 것이라고 분석했다.
대역 의혹의 근거로 지난해 11월 열린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확대회의 당시 모습을 거론하며 당시에는 목이 거의 보이지 않을 정도로 볼이 부풀어 올라 있었다고 전했다.
도쿄 신문은 “작년(2020년) 11월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체중이 140㎏대로 알려졌던 김 위원장이 날씬하게 변신했다. 다이어트를 한 것인지, 대역를 내세운 것인지를 둘러싸고 역측이 난무하고 있다”고 전했다.
도쿄 신문은 과거 한국 국방부에서 북한분석관으로 일했던 고영철 다쿠쇼쿠 대학 주임연구원의 주장을 인용해서 10명 이상인 경호부대 소속 대역 중 한 명일 것이라고 짐작했다. 옆 얼굴과 헤어스타일이 예전과 다른 데다 너무 젊어졌다는 이유다.
고영철 전 북한분석관은 김정은 위원장이 행사 당시 연설하지 않은 것도 대역설을 뒷받침하는 증거라고 덧붙이기도 했다.[3] 젊은 모습이기 때문에 10명 이상인 경호부대 소속 대역 중 한 명일 것이라고 분석했다.
대역 의혹의 근거로 지난해 11월 열린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확대회의 당시 모습을 거론하며 당시에는 목이 거의 보이지 않을 정도로 볼이 부풀어 올라 있었다고 전했다.
8. 본 문서 정보[편집]
- 본 문서에 작성된 일부 내용들은 아래의 자료들로 참고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