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8월 11일 경찰 등에 따르면 A씨는 이날 오전 5시 47분쯤 김제시 자택에서 50대 아들과 70대 아내를
흉기로 찌른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A씨는 집 밖으로 나가려다 가족이 제지하자, 부엌에 있던 흉기를 가져와 이들을 찌른 것으로 파악됐다. 아들은 복부를 크게 다친 채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결국 당일 숨졌다. 어깨 등을 다친 아내는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다. A씨는 올해 초 치매 진단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8월 12일 전북 김제경찰서는 (살인 및 살인미수)혐의를 받는 80대 A씨를 전날
구속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