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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1. 개요2. 탄생설3. 위상 변화
3.1. 삭3.2. 초승달3.3. 반달(상현달)3.4. 보름달3.5. 반달(하현달)3.6. 그믐달
4. 여담


月 / Moon

1. 개요[편집]

밤에 볼 수 있는 지구위성이다.
주기적으로 모습이 변한다.

2. 탄생설[편집]

1. 지구가 생길 때 달도 생겼다. 하지만 달과 지구의 크기 차이를 설명하지 못한다.
2. 한 천체가 지구와의 충돌로 생긴 파편들이 뭉쳐서 달이 되었다. 현재 가장 유력한 가설이다.
3. 원래 소행성이지만 지구의 인력에 의해 끌렸다. 하지만 달과 지구의 구성 요소가 매우 유사하다는 것을 설명하지 못한다.

3. 위상 변화[편집]

28일 동안 모습이 변한다.

3.1. [편집]

달이 보이지 않는다.
음력 1일~3일에 해당한다.

3.2. 초승달[편집]

초승달.
초저녁에 서쪽 하늘에서 볼 수 있다.
음력 4일~6일에 해당한다.

3.3. 반달(상현달)[편집]

달이 반쯤 보인다.
밤 8시쯤에 볼 수 있다.
음력 7일~9일에 해당한다.

3.4. 보름달[편집]

달이 전부 보이고, 가장 밝다.
자정에 남쪽 하늘에서 볼 수 있다.
음력 15일에 해당한다.

3.5. 반달(하현달)[편집]

달이 반쯤 보인다.
상현달과는 모양이 반대이다.
낮에 보인다. 사실 햇빛때문에 안 보인다
음력 21일~23일에 해당한다.

3.6. 그믐달[편집]

초승달과 모양이 반대이다.
어두워서 보통 안 보인다. 노력하면 새벽에 볼 수 있다
음력 26일~28일에 해당한다.

4. 여담[편집]

  • 원심력 때문에 달은 지구로부터 조금씩 멀어지고 있다.[1] 이를 반대로 해석하면, 수억년 전에는 달이 지구와 매우 가까웠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 달과 지구 사이의 거리는 태양계의 모든 행성 사이의 거리를 합한 것보다 조금 더 많다.

[1] 1년에 약 3.8c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