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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위 문서: 데브시스터즈
1. 개요[편집]
2. 직원 당일 해고[편집]
데브시스터즈는 2023년 2월 30일 오후 1시 팬 플랫폼 ‘마이쿠키런’ 소속 직원 전원에 당일 6시까지 장비를 반납하라는 당일 해고 통보를 내렸다. 아울러 이 과정에서 오후 5시40분께 업무용 메신저 계정을 삭제하는 등의 조치를 진행했다.
이에 데브시스터즈 관계자는 앞서 <뉴스워커>와의 통화를 통해 당일 해고 사실을 부인하며, 프로젝트 중단 결정을 전달하는 과정에서의 오해가 생겼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마이쿠키런 프로젝트에 참여한 구성원분들이 전환 배치 등을 통해 업무를 지속할 수 있도록 개별 면담을 진행하고 있다”라며 “퇴사 조치나 해고 통보는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하지만 이후에도 커뮤니티를 통한 폭로는 계속됐다. 한 작성자는 “데브시스터즈는 직원을 해고하기 위해 2월을 일괄 유급휴가로 처리했다”라며 사내 메신저 삭제와 장비 반납을 요구한 것은 사실상 권고사직을 종용한 것이라고 비판했다.
이에 데브시스터즈 관계자는 "일괄 유급휴가는 사실이 아니며, 일부 직원의 경우 프로젝트를 중단하면서 생긴 업무 공백 동안 유급휴가를 부여하고 그 기간 동안 개별면담을 통해 전환배치 등의 논의를 지속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에 데브시스터즈 관계자는 앞서 <뉴스워커>와의 통화를 통해 당일 해고 사실을 부인하며, 프로젝트 중단 결정을 전달하는 과정에서의 오해가 생겼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마이쿠키런 프로젝트에 참여한 구성원분들이 전환 배치 등을 통해 업무를 지속할 수 있도록 개별 면담을 진행하고 있다”라며 “퇴사 조치나 해고 통보는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하지만 이후에도 커뮤니티를 통한 폭로는 계속됐다. 한 작성자는 “데브시스터즈는 직원을 해고하기 위해 2월을 일괄 유급휴가로 처리했다”라며 사내 메신저 삭제와 장비 반납을 요구한 것은 사실상 권고사직을 종용한 것이라고 비판했다.
이에 데브시스터즈 관계자는 "일괄 유급휴가는 사실이 아니며, 일부 직원의 경우 프로젝트를 중단하면서 생긴 업무 공백 동안 유급휴가를 부여하고 그 기간 동안 개별면담을 통해 전환배치 등의 논의를 지속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3. 시위대를 향한 욕설 논란[편집]
2025년 2월 11일 데브시스터즈 본사 건물 앞에서 시위가 진행되던 날, 시위대의 대표격인 ㄱ씨가 데브시스터즈 직원으로부터 욕설과 조롱을 들었다는 게시글을 온라인에 올리면서 시작됐다.
이번 시위는 '쿠키런: 오븐브레이크' 게임 내 주요 과금 요소 중 하나인 ‘마법사탕’를 업데이트 한 후 유저들이 기존 게임 질서를 무너뜨렸다고 주장하고, 지난 달 11~12일 데브시스터즈 본사 앞에서 시위를 벌이면서 시작됐다.
이후 ㄱ씨는 한 인터넷 커뮤니티의 게시판을 통해 12일, 회사 사원증을 찬 몇명의 직원처럼 보이는 사람들이 시위를 하는 자신을 향해 욕설을 했다고 주장했다.
이후 논란이 커지면서 데브시스터즈 측은 2월 17일, 당사자와 대면 진술을 통해 사정청취를 진행했고, 데브시스터즈 감사팀은 약 2주 정도의 조사를 진행했다.
당시 게시글에는 직접적이고 구체적인 욕설과 조롱의 상황 묘사가 적혀있었고, 욕설을 들은 사람이 한 명 더 있었다고 적혀 있을 뿐 아니라 시간대까지 적혀있었기 때문에 조사를 시작하기 전에는 빠르게 사실 확인이 가능할 것이라 사측은 예상했다.
그러나 대면 진술에서는 욕설이 발생한 상황이나 욕설을 한 사람을 특정할 수 있을 정도의 구체적인 추가정보나 인상착의에 대한 증언이 부족하였고, 범위가 넓은 전반적인 상황에 대한 증언만 있었기 때문에 사실을 빠르게 확인하는 과정은 쉽지 않았다는 것이 사측 설명이다.
결국 데브시스터즈 감사팀은 시위대 중 다수를 포함해 여러 관련자들에게 진술을 요청해 증거들을 수집했고, 각 진술의 진위여부를 다른 관련자의 진술이나 확인 가능한 CCTV 등을 통해 크로스체크 한 결과를 3월 7일 발표했다.
ㄱ씨가 욕설을 한 이가 데브시스터즈 직원이라고 특정한 근거였던 주황색 사원증도 조사 결과 해당 시간대에 주황색 사원증을 걸고 건물 현관을 출입한 것으로 확인된 직원은 1명 뿐이었고, 해당 직원은 시위 현장 앞을 지나지 않고 시위 현장이 있는 곳의 반대 방향으로 나갔다가 돌아온 것으로 밝혀졌다.
조사는 본인의 부모님의 조력 또는 동석을 거부하셔서 청소년심리상담 전문가분의 도움을 받아 전문가의 동석하에 진행했으며, 조사 결과는 ㄱ씨와도 공유했다고 데브시스터즈 측은 설명했다.
데브시스터즈 관계자는 "데브시스터즈는 다양한 유저의 의견을 항상 존중하며, 어떤 문제든 상황을 정확히 파악하고 개선하기 위한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지난달 시위에 참여한 유저가 제기한 주장에 따라 면밀한 조사를 진행했고, 그 결과 데브시스터즈 직원과 연관된 정황은 없는 것으로 판단하여 관련 주장은 사실이 아님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위는 '쿠키런: 오븐브레이크' 게임 내 주요 과금 요소 중 하나인 ‘마법사탕’를 업데이트 한 후 유저들이 기존 게임 질서를 무너뜨렸다고 주장하고, 지난 달 11~12일 데브시스터즈 본사 앞에서 시위를 벌이면서 시작됐다.
이후 ㄱ씨는 한 인터넷 커뮤니티의 게시판을 통해 12일, 회사 사원증을 찬 몇명의 직원처럼 보이는 사람들이 시위를 하는 자신을 향해 욕설을 했다고 주장했다.
이후 논란이 커지면서 데브시스터즈 측은 2월 17일, 당사자와 대면 진술을 통해 사정청취를 진행했고, 데브시스터즈 감사팀은 약 2주 정도의 조사를 진행했다.
당시 게시글에는 직접적이고 구체적인 욕설과 조롱의 상황 묘사가 적혀있었고, 욕설을 들은 사람이 한 명 더 있었다고 적혀 있을 뿐 아니라 시간대까지 적혀있었기 때문에 조사를 시작하기 전에는 빠르게 사실 확인이 가능할 것이라 사측은 예상했다.
그러나 대면 진술에서는 욕설이 발생한 상황이나 욕설을 한 사람을 특정할 수 있을 정도의 구체적인 추가정보나 인상착의에 대한 증언이 부족하였고, 범위가 넓은 전반적인 상황에 대한 증언만 있었기 때문에 사실을 빠르게 확인하는 과정은 쉽지 않았다는 것이 사측 설명이다.
결국 데브시스터즈 감사팀은 시위대 중 다수를 포함해 여러 관련자들에게 진술을 요청해 증거들을 수집했고, 각 진술의 진위여부를 다른 관련자의 진술이나 확인 가능한 CCTV 등을 통해 크로스체크 한 결과를 3월 7일 발표했다.
ㄱ씨가 욕설을 한 이가 데브시스터즈 직원이라고 특정한 근거였던 주황색 사원증도 조사 결과 해당 시간대에 주황색 사원증을 걸고 건물 현관을 출입한 것으로 확인된 직원은 1명 뿐이었고, 해당 직원은 시위 현장 앞을 지나지 않고 시위 현장이 있는 곳의 반대 방향으로 나갔다가 돌아온 것으로 밝혀졌다.
조사는 본인의 부모님의 조력 또는 동석을 거부하셔서 청소년심리상담 전문가분의 도움을 받아 전문가의 동석하에 진행했으며, 조사 결과는 ㄱ씨와도 공유했다고 데브시스터즈 측은 설명했다.
데브시스터즈 관계자는 "데브시스터즈는 다양한 유저의 의견을 항상 존중하며, 어떤 문제든 상황을 정확히 파악하고 개선하기 위한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지난달 시위에 참여한 유저가 제기한 주장에 따라 면밀한 조사를 진행했고, 그 결과 데브시스터즈 직원과 연관된 정황은 없는 것으로 판단하여 관련 주장은 사실이 아님을 확인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