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덕여자대학교 同德女子大學校 Dongduk Women's University | ||
분류 | ||
교훈 | 도의 · 진리 · 화한 | |
설립 | 설립국가 | |
개교일 | 1950년 (74주년) | |
설립자 | 조동식, 이석구[1] | |
위치 | 서울특별시 성북구 화랑로13길 60 | |
상징 | 교화 | 목화 |
학교법인 | 학교법인 동덕학원 | |
총장 | 제9~10대 김명애 | |
학사 통계 | 학생수 | 8,257명 (2024년 기준) |
평균평점 | 3.53점 (4.5점 만점) | |
경쟁률 | 14.8:1 (1,791명 모집 / 24,321명 지원) | |
취업률 | 68% (2023년 기준) | |
일반재정지원 선정대학(2021) |
동덕여자대학교 캠퍼스 전경 | |||
1. 개요[편집]
동덕여자대학교는 1950년 학교법인 동덕여학교(현 동덕학원)에서 4년제 단과대학으로 설립하여 1987년 종합대학으로 승격하였다.
2. 역사[편집]
- 1950년 : 동덕여자대학 설립인가
- 1951년 : 6.25사변으로 부산에서 개교
- 1956년 : 춘강고희기념사업으로 춘강장학회 발족
- 1961년 : 서울특별시 종로구 관훈동 151번지 신축교사로 이전
- 1962년 : 2년제 초급대학 재인가
- 1967년 : 서울특별시 성북구 하월곡동 23번지의 1 신축교사로 이전
- 1971년 : 2년제 초급대학 폐지
- 1980년 : 대학원 설립 인가
- 1987년 : 종합대학교로 개편 인가
- 1999년 : 대학종합평가 사회봉사, 교수, 시설·설비영역 우수대학으로 선정
- 2001년 : 동덕 모바일 정보시스템 개통
- 2002년 : 동덕 NATE 캠퍼스 OPEN
- 2005년 : 대학홈페이지 개편 오픈
- 2013년 : 대학기관평가인증 획득
- 2018년 : 대학기본역량진단 자율 개선 대학 선정, 대학기관평가인증 획득
- 2020년 : 대학의 평생교육체제지원(LiFE)사업 단과대학형(미래인재융합대학) 선정
- 2021년 : 대학혁신지원사업 Ⅰ유형(자율협약형)선정 및 협약(2021.3.1.~2022.2.28.)
3. 상징[편집]
UI |
동덕여자대학교의 U.I(University Identification)시스템 도입은 대학 목표와 교육서비스 이미지를 종합하여 정신, 행동, 시각 이미지 면에서 포괄적 통일성을 이루도록 하기 위하여 첫째, 국내 최초의 민간 자본에 의한 민족 여성의 전당을 부각 둘째, 타 대학 대비 이미지 차별화를 분명히 하고 불특정 다수에게 보다 높은 신뢰와 친근감을 줄 수 있는 미래지향적인 이미지 정립 셋째, 각종 제작물의 디자인 통일과 표준화에 의한 관리체계의 시스템화를 기본 목표로 하고 있다. 따라서 심볼마크는 대학 내의 모든 구성원들에게 입체감을 조성하고 대외적으로 동덕여자대학교의 일관된 전달하기 위한 것으로 앞으로 예시되는 각종 아이템별 사용 규정에 따라 정확하게 표현되도록 각별히 유념해야 한다. 심볼마크의 색은 bs 1-03편의 색사용 규정에 따른다. |
대학캐릭터 |
대학캐릭터는 목면화 교표와 함께 매력적인 대학, 미래지향적인 대학으로 발전하는 대학으로 본관 건물의 위용을 형상화한 것으로서 타 대학과 차별화하는 우리 대학 고유 아카데미즘 품격을 시각화한 것이다. 이로써 대학캐릭터는 우리 대학의 이미지화하는 모든 제작물 즉 서식류, 문구류, 증서류, 간행물류, 포장류, 사인류, 잡기 비품류, 유니폼류, 차량류 등에 사용된다. 이를 사용하고자 할 때는 우리 대학 이미지 표준화 규정집에 의거해야 하므로, 필요시 대학본부 홍보실에 문의하여 비치되어 있는 자료를 활용한다. |
4. 역대 학장&총장[편집]
동덕여자대학교 역대 학장 | |||||||||||||||
|
동덕여자대학교 역대 총장 | |||||||||||||||
|
5. 학부[편집]
|
6. 캠퍼스[편집]
7. 부속기관[편집]
- 춘강학술정보관 : 춘강학술정보관은 본 학원의 설립자이신 춘강 조동식 박사의 아호를 따라 ‘춘강기념도서관’으로 명명하여 1950년 5월 27일 개교와 함께 개관하였다. 개관초기 ‘춘강문고’(춘강 조동식 박사의 장서)가 장서의 기초가 되었으며, 1964년 캠퍼스가 현 월곡동 교사로 이전하면서 개가식 도서실로 재개관하여 성장해 오다가, 1976년 도서관 단일건물의 준공으로 명실공히 대학 도서관의 면모를 갖추게 되었고 2006년에 ‘춘강학술정보관’으로 명칭을 변경하였다. 담당 업무로는 도서/ 비도서자료의 선정 및 구입, 자료의 기증 및 교환도서의 주제별 분류(KDC : 한국십진·분류법) 및 정리도서 대출, 반납자료 이용 안내장기 연체자, 도서분실, 변상관련교직원 대출, 반납 문의 등이 있다.
- 디자인연구센터 : 본 대학교의 디자인 연구센터는 디자인의 각 분야를 다양한 각도로 연구하고, 산학협동을 통한 현실적인 교육으로 뛰어난 전문 디자이너를 배출하는 국제적인 디자인 교육 및 연구기관으로 설립되었다.
- 종합기기센터 : 본 종합기기센터는 분석기기실, 공동기기실, 초자기구실, 시약실등으로 구성되어 약학 및 자연과학 분야의 학부 실험실습 및 대학원생, 교수의 연구활동을 지원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 박물관 : 대학교 박물관은 민족문화의 유산인 유물 및 사료 등을 수집 보존하고, 대학인의 학술연구에 기여하며, 보다 새로운 전통문화 창조의 바탕을 마련할 목적으로 1977년 5월 27일 개관하였다. 본 박물관은 인문관에 있었으나 1998년 3월 여성학센터 4, 5층으로 이전하여 전시실을 확장하였다. 2019년 현재 여성학센터 리노베이션을 진행하여 그 규모를 확장하고 있으며, 이와 함께 여성학 박물관으로 특성화를 도모하여 여성사 관련 유물을 집중적으로 수집하고 있다. 그리하여 본 박물관은 여성 의류, 장신구류, 기타 생활 자료 등 여성사 관련 유물을 다량 소장하고 있으며, 또한 도자기, 서화, 탁본 등의 유물을 보유하고 있다.
- 방송국 : 동덕여자대학교 교육방송국 DEBS(Dongduk women's Education Broadcasting system)는 1958년 본 대학교의 교육이념인 도의·진리·화협에 입각한 교육목적에 이바지하고, 교내외의 제반행사의 공지 및 교양 증진과 정서함양은 물론, 대학 방송의 발전에 공헌하기 위하여 설립되었다. 설립 초창기부터 본 방송국은 KBS, MBC 등이 주최하는 전국대학방송경연대회에 참가해 단체 우수상, 작품상 등을 수상한 바 있다.
- 학보사 : 학보는 1963년 6월 29일 창간되었다. 45년이라는 동덕의 역사와 더불어 형극의 길을 걸어온 본 학보는 창간 당시 「동대학보」로 발간되었다가 1980년 4월 외부적 상황에 의해 제120호를 끝으로 폐간이 되었다. 그러나 정론직필과 언론자유의 의지로서 같은 해 12월「동대여대학보」로 제호를 바꾸어 발간함으로써 그 명맥을 찬란하게 이어왔다.
- 동덕미술관 : 동덕미술관은 민족문화의 유산인 유물 및 사료 등을 수집 보존하고, 대학인의 학술연구에 기여하며, 보다 새로운 전통문화 창조의 바탕을 마련할 목적으로 1977년 5월 27일 개관하였다. 미술관은 인문관에 있었으나 1998년 3월 여성학센터 4, 5층으로 이전하여 전시실을 확장하였고 예지관에 분관을 두고 있다. 2019년 현재 여성학센터와 예지관의 2층 홀 리노베이션을 진행하여 그 규모를 확장하고 있으며, 근,현대 관련 미술품을 집중적으로 수집하고 있다.
- 공연예술센터 : 동덕여자대학교 공연예술센터는 공연예술의 각 분야를 다양한 각도로 연구하고, 산학협동을 통한 현장 교육으로 우수한 전문 공연예술인을 배출하는 공연예술 교육 및 연구 기관으로서의 기능을 한다.
- 비만연구센터 : 비만연구센터는 비만과 관련된 여러 분야를 체계적으로 연구하고 의학관련 산학협동 및 체중관리 실습을 통하여 현장감 있는 교육을 실시하며, 실제로 비만인을 대상으로 체중감량을 도와주는 다이어트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또한 비만 관련 여러 측정 및 분석 서비스를 제공한다.
- 약초원 : 서울특별시 강북구 번동에 약초원이 있다. 약초 재배와 생약자원 개발 연구를 목적으로 300여종의 약초가 재배되고 있으며, 연 2회 춘추로 각 지방현지를 답사 야생 약초의 채집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 인권센터 : 인권센터는 인권상담소와 학생상담소로 구성되어 동덕인의 행복하고 안전한 캠퍼스 생활 조성을 위해 힘쓰고 있다. -인권상담소는 동덕여자대학교의 모든 구성원의 인권을 보호하고 보다 행복한 교육의 장을 조성하기 위하여 예방교육과 상담을 하고 있다. - 학생상담소는 동덕인들이 보다 능동적이고 만족스러운 학교생활을 보내고 심리적으로 안정되고 성숙한 사회인으로 성장되도록 돕는 전문적인 심리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 지식재산교육센터
- 동덕휘트니스센터
- 동덕교육문화원
- 출판부
8. 기숙사[편집]
제1생활관은 268명을 수용할 수 있는 규모의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원거리 거주 학생 및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안정된 주거 환경을 제공하고 단체생활을 통해 협동과 배려, 소통의 건전한 공동체 문화의식을 고양하기 위해 2013년 3월 설립되었다. 본교 교정 내에 위치하고 있어 안전하고, 수업이나 각종 교내 활동의 참여에도 수월성과 편리성을 갖고 있다. 뿐만 아니라 관내에 독서실, 피트니스센터, 커뮤니티룸, 옥외정원 등 차별화된 시설과 관생들만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학문탐구, 체력단련, 인격도야를 통한 전인적 품성의 동덕 인재상을 육성하는데 일익을 담당하고 있다. 제2생활관은 428명을 수용할 수 있는 규모의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학생들에게 주거시설 및 편의시설을 제공하고 있다. 서울 및 경기도 거주 학생들을 모두 포함하여 동덕여대 학생들에게 안정된 주거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2018년 3월에 개관하였다. 제2생활관은 본교에서 도보 20분 정도 소요되는 종암동에 위치하고 있어 학생들의 통학부담을 줄여주고 수업과 각종 활동 등의 편리성을 지니고 있다. 또한 관내에는 커뮤니티룸과 독서실, 관 주변에는 휘트니스 센터, 커피숍 등이 있어 사생들이 이용할 수 있는 다양한 상점과 편의시설이 있다.
9. 동덕생활[편집]
|
10. 사건사고[편집]
10.1. 학생 사망 사고[편집]
2023년 7월 5일 아침 동덕여대 학생 양모 씨가 교내 언덕길에서 내려오던 쓰레기 수거 차량에 치였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던 중 사망하였다. 동덕여대 총학생회 등은 학생들이 경사로를 완화하고 오래된 난간을 수리해달라고 학교 측에 여러 차례 요청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아 사고가 발생했다고 비판해 왔다.
2024년 4월 2일, 수사기관인 서울 종암경찰서는 업무상 과실치사 혐의로 고소된 동덕여대 관계자 5명에 대해 지난달 말 '혐의없음'으로 불송치 결정을 내렸다.
당시 총장이었던 김명애 총장은 모두 발언을 통해 “안타까운 사고로 유명을 달리한 학생과 유가족분들께 애도와 사과의 마음을 표한다”면서 “향후 유가족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과 교내 안전대책 강화를 약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학생 측인 중운위는 이 자리에서 고령의 직원을 채용한 기준과 사고에 따른 학교의 대응 등에 대해 질의했다. 그러면서 총장의 사과문 및 사고 직후 대응 내용을 교내 포털 사이트에 게시하라고 밝혔다.
이에 학교 측인 비대위는 “고령자고용법 취지에 따라 연령을 차별하지 않고 채용기준에 맞게 채용해왔으며, 앞으로 법적 자문 등을 통해 채용기준을 강화하는 방안 추진하겠다”고 답했다. 또 총장의 사과문과 사고 직후 대응 내용을 공지하고, 안전 강화 시행계획 조치에 학생 의견을 반영하고 우선순위를 정해 추가 조치를 취하기로 합의했다.
2024년 4월 2일, 수사기관인 서울 종암경찰서는 업무상 과실치사 혐의로 고소된 동덕여대 관계자 5명에 대해 지난달 말 '혐의없음'으로 불송치 결정을 내렸다.
당시 총장이었던 김명애 총장은 모두 발언을 통해 “안타까운 사고로 유명을 달리한 학생과 유가족분들께 애도와 사과의 마음을 표한다”면서 “향후 유가족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과 교내 안전대책 강화를 약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학생 측인 중운위는 이 자리에서 고령의 직원을 채용한 기준과 사고에 따른 학교의 대응 등에 대해 질의했다. 그러면서 총장의 사과문 및 사고 직후 대응 내용을 교내 포털 사이트에 게시하라고 밝혔다.
이에 학교 측인 비대위는 “고령자고용법 취지에 따라 연령을 차별하지 않고 채용기준에 맞게 채용해왔으며, 앞으로 법적 자문 등을 통해 채용기준을 강화하는 방안 추진하겠다”고 답했다. 또 총장의 사과문과 사고 직후 대응 내용을 공지하고, 안전 강화 시행계획 조치에 학생 의견을 반영하고 우선순위를 정해 추가 조치를 취하기로 합의했다.
10.2. 남녀공학 전환[편집]
동덕여대가 남녀공학 전환을 논의한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학생들이 전면 철회를 요구하며 투쟁을 예고했다.
2024년 11월 9일 동덕여대에 따르면 총학생회 ‘나란’은 지난 7일 입장문을 내고 “본 사안에 대해 파악한 결과 해당 사안이 논의되고 있는 건 맞으나, 공식적인 회의 안건으로 상정되지 않은 것으로 파악했다”면서 “대학 본부에서 동덕여자대학교 공학 전환에 대한 전반적인 첫 번째 논의를 진행할 예정으로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어 “해당 안건이 논의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대학본부는 지금까지 학생 대표인 총학생회 측에 단 한 마디의 언급도 없었다”며 “총학생회가 해당 의혹을 제기해야만 입을 여는 대학 본부의 행동은 8000 동덕인을 무시하는 행위”라고 지적했다.
총학생회는 “대학 본부는 해당 의혹이 제기되었을 시에 학생이 가질 불안함을 고려하지 않고 공식적인 입장 없이 위화감을 조성한 채 침묵하고 있다”며 “빠른 시일 내에 현 사태에 관해 입장을 표명하라”고 요구했다.
마지막으로 총학생회는 “동덕여자대학교를 구성하는 것은 동덕 ‘여자’ 대학교의 ‘여성’”이라면서 “총학생회 나란은 동덕여자대학교의 근간인 여성을 위협하는 동덕여자대학교 공학 전환에 전적으로 반대한다”고 강조했다.
동덕여대 측은 남녀공학 전환이 학교 미래를 위한 여러 방안 중 하나일 뿐 확정된 사안이 아니라는 입장이다.
대학 관계자는 “남녀공학 전환은 하나의 가능성일 뿐 논의가 발전되거나 결정된 것은 없는 상태”라면서 “향후 논의가 발전되더라도 학생들과 충분히 소통할 것”이다. 무작정 진행하는 상황이 아니다“라고 전했다.
동덕여대는 이전에도 남녀공학 전환을 논의한 바 있다. 앞서 이원복 전 총장은 2015년 취임식에서 ”성(性)을 뛰어넘는 경쟁이 불가피한 현실을 직시해 남녀공학으로의 변화를 신중하게 검토하고자 한다“고 발표했다.#
2024년 11월 9일 동덕여대에 따르면 총학생회 ‘나란’은 지난 7일 입장문을 내고 “본 사안에 대해 파악한 결과 해당 사안이 논의되고 있는 건 맞으나, 공식적인 회의 안건으로 상정되지 않은 것으로 파악했다”면서 “대학 본부에서 동덕여자대학교 공학 전환에 대한 전반적인 첫 번째 논의를 진행할 예정으로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어 “해당 안건이 논의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대학본부는 지금까지 학생 대표인 총학생회 측에 단 한 마디의 언급도 없었다”며 “총학생회가 해당 의혹을 제기해야만 입을 여는 대학 본부의 행동은 8000 동덕인을 무시하는 행위”라고 지적했다.
총학생회는 “대학 본부는 해당 의혹이 제기되었을 시에 학생이 가질 불안함을 고려하지 않고 공식적인 입장 없이 위화감을 조성한 채 침묵하고 있다”며 “빠른 시일 내에 현 사태에 관해 입장을 표명하라”고 요구했다.
마지막으로 총학생회는 “동덕여자대학교를 구성하는 것은 동덕 ‘여자’ 대학교의 ‘여성’”이라면서 “총학생회 나란은 동덕여자대학교의 근간인 여성을 위협하는 동덕여자대학교 공학 전환에 전적으로 반대한다”고 강조했다.
동덕여대 측은 남녀공학 전환이 학교 미래를 위한 여러 방안 중 하나일 뿐 확정된 사안이 아니라는 입장이다.
대학 관계자는 “남녀공학 전환은 하나의 가능성일 뿐 논의가 발전되거나 결정된 것은 없는 상태”라면서 “향후 논의가 발전되더라도 학생들과 충분히 소통할 것”이다. 무작정 진행하는 상황이 아니다“라고 전했다.
동덕여대는 이전에도 남녀공학 전환을 논의한 바 있다. 앞서 이원복 전 총장은 2015년 취임식에서 ”성(性)을 뛰어넘는 경쟁이 불가피한 현실을 직시해 남녀공학으로의 변화를 신중하게 검토하고자 한다“고 발표했다.#
11. 본 문서 정보[편집]
- 본 문서에 작성된 일부 내용들은 아래의 자료들로 참고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