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유나이티드/해당 이슈(r43 판)

[종합] 아카데미 디비전 폐막식 10시부터•••디비전 올스타전 경기와 함께

잠시 후 10시부터 아카데미 디비전 리그 해체식을 알리는 폐막식이 진행 될 예정이다. 그와 함께 디비전 올스타전 경기도 함께 진행된다. 이번 폐막식에는 아카데미 디비전 측 인사들과 세계 축구 프로 연맹 회장 등 많은 관람객이 참여할 것으로 보인다.

[종합]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아카데미 디비전 최종 우승•••10년 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10년 만에 아카데미 디비전 리그에서 최종 우승을 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15전 15승 0무 0패, 화려한 전적으로 승리를 거머주었다. 또한, 아카데미 디비전 마지막 리그 우승팀으로 선정되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아카데미 디비전리그에서 우승한 만큼, 리그 마다 최종 1위인 팀에게 주어지는 '올스타전' 출전기회를 얻은 만큼 내일 아카데미 디비전 리그 폐막식에 진행되는 경기인만큼 중요하다고 볼 수 있다. 내일 아카데미 디비전 리그 폐막식에 상위권 팀 선수, 감독, 축구협회 회장 등 중요한 인사들이 관람할 예정이다. 아카데미 디비전리그 동안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득점왕은 33골로 루이스 수아레즈이다.

[종합] 아카데미 디비전 폐막식 D-2•••이제는 추억속으로

아카데미 디비전이 창설된지 12년 만에 리그가 해체 될 예정이다. 아카데미 디비전측은 8월 1일 기작석상에서 "전속계약 문제로 아카데미 디비전리그는 해체 될 것"이라고 밝혔으며, 현재도 리그 해체 절차를 밟고 있다. 내일 마지막 경기가 펼쳐지고 내일모래인 20일 아카데미 디비전리그 해체 폐막식이 열릴 예정이다. 폐막식에 상위권 리그에 진출한 팀 선수, 감독, 팬 등이 관람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아카데미 디비전 리그 마지막 명예의 우승팀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현재 14전 14승 0무 0패로 랭킹 1위를 달리고 있으며 2위부터 최하위팀까지는 하위 리그인 디비전으로 감등된다. 한편, 아카데미 디비전은 하위 리그 치고는 한국 팬들에게도 많은 인기를 얻었다. 최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의외의 경기실력을 보여주면서 시청률이 15%를 넘어섰다. 한국 팬들은 "매우 아쉽다", "멋있는 리그였는데"라며 대다수 아쉬운 반응을 자아냈다. 한편, 아카데미 디비전리그는 폐막식을 진행 후 8월 20일에 해체 될 예정이다.

[종합] 아카데미 디비전 이번 시즌 마지막 경기•••마지막 경기는 '하트'

아카데미 디비전 시즌이 어느덧 폐막식을 앞두고 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마지막 상대는 시즌 랭킹 7위인 '하트'이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현재 전적 14승 0무 0패로 시즌 랭킹 1위를 달리고 있으며, 상위권 리그로 진출할 수 있는 진출권을 가질 수 있게 되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창단된지 12년 만이다.

[종합]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12 - 0 대승•••1년 만 신기록 경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오늘(17일) 엑셀시오르전에서 12 - 0으로 대승을 거두면서 1년 만에 최대 승리 신기록을 경신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처음부터 압박을 가했으며 전반전에만 5골을 기록했다. 엑셀시오르는 초반부터 약한 수비력을 보였으며 골키퍼 마저도 성의 없는 실력을 보였다. 약한 실력으로 엑셀시오르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12 - 0으로 대패했으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1년 만에 12 - 0, 최대승리 기록을 경신했다.

[종합] 머더웰 FC전에서 8 - 0 '대승' ••• 상위권 진출 확정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오늘 열린 머더웰 FC전에서 8 - 0으로 대승을 거두었다. 사실상 상위권 리그 진출을 확정할 것으로 보인다.내일 열릴 경기는 현재 랭킹 2위인 '그로닝겐'으로 그로닝겐은 이번 시즌에서 3패를 했고 멘체스터 유나이티드는 0패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내일 경기에서 승리를 가져간다면 상위권 진출에 성공한다.

[단독] 손흥민 선발 제외 그 이유는?

손흥민 선수가 오늘 경기에서 선발 선수로 제외됐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오늘 열릴 머더웰 FC와의 경기 라인업을 공개했는데 손흥민 선수 대신에 에당 아자르가 선발출전한다. 에당 아자르는 벨게에 축구국가대표팀 주장을 맡고 있다. 낮은 신체 밸런스와 빠른 주력을 바탕으로 엄청난 드리블을 구사하며 팀의 전반적인 플레이메이킹까지 담당하는 윙어이다. 손흥민이 주장을 맡고 있었지만, 선발 출전선수에서 제외되어 주장은 호날두가 맡을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감독 '토마스 투헬'은 어제(14일) 열린 기자 공식 석상에서 "개개인의 능력을 평가할 필요성을 느꼈으며, 선수들의 휴식여건을 보장하기 위해 일부 선수들을 변경"했다고 밝혔다. 손흥민 선수가 선발 출전 선수에서 제외된 이유는 휴식여건을 보장하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손흥민 선수는 10경기를 뛰었으며 이번 아카데미 디비전 시즌에서 1골을 기록했다.

[종합] 포메이션 변경•••선수 일부 교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감독 '토마스 투헬'은 오늘 열린 기자 공식 석상에서 "내일(15일)부터 변경된 포메이션과 일부 교체된 선수와의 경기가 진행될 것"이라고 밝혔다. 아카데미 디비전 시즌 종료 5경기를 앞두고 밝힌 말이다. 토마스 투헬은 "개개인의 능력을 평가하고, 선수들의 휴식권을 보장하기 위해 일부 선수들을 교체"했다며
"포메이션 역시, 지금까지 수비 전형으로 경기를 해왔지만 이제부터는 공격 전형으로 가기 위해 4-4-2에서 4-3-3으로 포메이션을 변경"했다고 했다.

[종합]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벨로 경기서 '8 - 0' 승리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오늘 열린 벨로 경기에서 8 - 0으로 승리했다. 수아레즈가 6골, 해리 케인이 2골을 기록했다. 벨로는 랭킹 2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랭킹 1위 박빙의 승부를 기대한 벨로 팀은 이번 경기에서 대패 후 논란이 끊이지 않았다. 벨로는 초반부터 수비진들이 무너지면서 전반 시작된지 7분만에 해리 케인에 의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한 골을 기록했다. 계속 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매서운 공격으로 인해 벨로 수비진들은 무너져버렸다. 벨로는 이 경기 대패 후 2위에서 3위로 물러났으며 2위 자리는 그로닝겐이 차지 하고 있다. 그리고 다음 경기부터는 '351'경기 최다 출전을 기록하고 있는 티아고 실바 대신에 라파엘 바란이 출전한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감독 토마스 투헬은 "여러 선수들에게 뛸 수 있는 기회를 부여하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발전하려면 개개인의 실력을 판단하고 이에 따른 조치를 취해야 한다"며 다음 경기부터는 라파엘 바란이 티아고 실바 자리를 매우게 된다. 라파엘 바란은 프랑스 출신 선수로 아직 20대 후반이지만 UEFA 유로를 제외한 모든 대회에서 우승을 경험했고, FIFA FIFPro 월드 XI과 UEFA 올해의 팀에도 선정되며 앞으로의 실력이 기대되고 있는 선수이다.

[단독] 손흥민 '첫 골' 기록

손흥민이 오늘 열린 즈볼러 경기에서 이번 시즌 '첫 골'을 기록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즈볼러 경기에서 10 - 0으로 대승을 이룬 바, 손흥민이 한 골을 넣으면서 한 골을 기여했다. 손흥민은 전반 40분, 빠른 달리기를 이용해 한 골을 넣었다.

[종합]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10 - 0으로 '대승' 전반 3분만에 첫 골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즈볼러 경기에서 10 - 0으로 대승을 거두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즈볼러 경기는 오늘 16시부터 진행 되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전반 3분만에 첫 득점을 내면서 상대를 압박하며, 공격적인 모습을 보여왔다. 전반과 후반 통틀어 점유율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차지였다. 해리 케인이 5골, 수아레즈가 4골, 손흥민이 1골을 기록했다. 손흥민은 이번 시즌 첫 골을 기록했다.

[종합] 맨채스터 유나이티드, 이스토릴전에서 6 - 0으로 '승리' 3연속 무패행진 기록중

맨채스터 유나이티드가 이스토릴과의 경기에서 6 - 0으로 대승을 거두었다. 맨채스터 유나이티드와 이스토릴전은 오늘 17시부터 진행됐다. 맨채스터 유나이티드는 전반전에 한골, 후반전에는 무려 다섯골을 추가로 기록했다. 최초골은 전반 34분 포그바가 기록했고 이어서 살라(45', 70'), 해리 케인은 해트트릭을 기록했다. ( 78', 84', 88') 이로 인해 맨채스터 유나이티드는 이번 시즌 3승 0무 0패로 무패행진을 향하고 있으며, 맨채스터 유나이티드 창단 이래 처음 있는 일이다. 그러나, 슈팅은 15개 중 6골만 들어간거에 대해서는 이번 경기 숙제로 남을 예정이다.

[픽멜] 아카데미 디비전 해체, 경쟁 팀들 '입 악물고 있어'

아카데미 디비전이 창설 22년 만에 해체된다. 아카데미 디비전 측은 "전속 계약 문제로 이번 시즌이 끝나면 해체 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아카데미 디비전은 상위 1팀만이 상위권 진출권을 획득할 수 있으며, 나머지 팀들은 그대로 유지, 하위권 팀들만 하위리그로 강등되는 방식으로 개최해 왔다. 최근, 첼시 FC가 상위권 진출권을 획득해 상위권 진출을 확정지었다. 아카데미 디비전이 이번 시즌 종료 후 해체 수속을 밟으면서 상위권 1팀을 제외한 나머지 팀들은 하위리그로 강등 될 위기에 처하면서 모든 팀들이 이를 악물고 경기에 임하고 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역시, "이번
시즌 만큼은 우승하겠다"고 밝혀 왔다. 한편, 아카데미 디비전을 대체할 리그는 의논조차 되지 않고 있다.

[종합] 맨유, 로테르담과의 경기서 '5 - 0' 승리•••2연속 경기 무패 행진

맨유가 어제 열린 로테르담과의 경기에서 5 - 0으로 승리를 거두었다. 맨유는 전반전에 한 골도 넣지 못했으나 후반전에서 수아레즈가 3골, 헤리 케인이 2골을 넣으면서 5 - 0으로 승리했다. 한편, 맨유는 2연속 경기에서 무패 행진을 걷고 있다.

[단독] 맨유 감독 '토마스 투헬' "이번 경기가 중요•••반드시 승리할 것"

맨유 감독 '토마스 투헬'이 오늘 열린 기자석상에서 "오늘 경기가 어제 경기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1위가 2위 팀을 어떻게 이기는지 보여주겠다"면서 "우리가 여기서 무너지면, 앞으로 우리 팀의 미래는 없다 반드시 승리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한편, 맨유는 어제 열린 아카데미 디비전에서 프레스톤 전에 매서운 공격을 보여주면서 팀을 5 - 0으로 이끌었다. 오늘 랭킹 2위인 로테르담과의 경기가 19시에 있을 예정이며, SPOTV에서 라이브로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