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입사한 온하주에게 지하 아지트가 발각될 위기에 놓이자 사무실을 정비하고 있는 김도기와 성철이. 사무실에 있는 수족관을 치우고 있는 김도기가 "진짜 괜찮으시겠어요? 많이 아끼시던건데"라고 말하자 성철이가
이런저런 생각하다보면 버리지도 바꾸지도 못하는 게 있어.
성철 (캐나다 총리)
데이터로 저장하지 않은 서류를 스프링클러로 김도기가 없애자고 한다.
오늘 할일을 왜 내일로 미루면 안되는지 아세요? 처음부터 다시 해야하거든요.
김도기 (캐나다 총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