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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문재인 대통령 퇴진 운동 Movement to resign President Moon Jae-in | ||
▲ 2018년 8월 15일 광복절에 광화문 광장에서 열린 문재인 대통령 퇴진 요구 집회 사진 | ||
기간 | ||
2018년 1월 21일 ~ 2019년 10월 14일 | ||
장소 | ||
원인 | ||
문재인 대통령 퇴진 옛 문재인 정권 시대 5년 악폐 청산 기타 원인 | ||
시위 참여 | ||
인적 피해 | ||
0명 | 0명 |
1. 개요[편집]
문재인 대통령 퇴진 운동은 지난날 대한민국 제19대 대통령 문재인의 퇴진을 요구하는 집회 및 시민 저항 운동이었다.
2. 상세[편집]
박근혜 대통령 탄핵 반대 시위를 주도하던 주최측에 의해 본격적으로 일어나기 시작했으며, 이후 기타 여러 단체들도 참여하여, 대규모 시위 등으로 전개되었다. 2019년 10월 14일 이후부터 반문재인주의 성향 태극기 집회 세력들이 이런저런 이유들로 인하여 사실상 대한민국 서울 반문주의 성향 태극기 집회를 중단하였으나 그로부터 약3년여가 지난 2022년 5월 9일 문재인 대통령 퇴임 이후에도 일부 반문주의 세력들이 대한민국 경상남도 양산 소재 문재인 사저 앞거리에서 사실상 일괄적으로 집결하여 옛 문정권 시대 5년 악폐 청산 등을 요구하는 일부 경상남도 양산 태극기 반문 집회를 진행중이다.
3. 배경[편집]
4. 전개[편집]
5. 참여 계층[편집]
2016년 11월에 시작된 태극기 집회가 정치 집회에 적극적이지 않던 중·노년층이 주도하는 것에 대해 '돈 받고 동원된 가난한 노인' '군가 트는 극우 집단'이라는 평가가 나오자 조선일보에서 2018년 8월 14~15일 태극기 집회 주최 측이 운영하는 네이버 밴드, 카카오톡 등을 이용해 태극기 집회 참가자 5470명을 대상으로 설문 링크를 보내는 방법으로 설문조사하여 이 중 한 달 한 번 이상 태극기 집회에 참가한다고 답한 3037명에 대한 분석 결과를 보도하였는데 사회적 계층을 묻는 말에는 중산층이라고 답한 사람이 49.8%로 가장 많았고, 서민층(41.8%), 상류층(4.4%), 빈곤층(4%)이 그 뒤를 이었다.
학력 수준에 대한 질문에서는 4년제 대학 졸업 이상이라고 답한 사람은 59.5%로, 이는 한국의 50대 이상 시민 중 4년제 대졸 이상 학력자 비율인 16.2%(2015년 통계청 자료)에 비해 높은 수치이다. 취업 여부에 대한 질문에는 59%가 "일을 하고 있다"고 답한 연령별로는 60대, 70대 이상이 62.2%, 40~50대는 33.2%였으며, 지지 정당을 묻는 질문에서는 대한애국당을 지지한다는 응답이 42.2%, '지지 정당이 없다' 응답이 29.7%, 자유한국당을 지지한다는 응답이 26.4%이었다고 보도하였다.
학력 수준에 대한 질문에서는 4년제 대학 졸업 이상이라고 답한 사람은 59.5%로, 이는 한국의 50대 이상 시민 중 4년제 대졸 이상 학력자 비율인 16.2%(2015년 통계청 자료)에 비해 높은 수치이다. 취업 여부에 대한 질문에는 59%가 "일을 하고 있다"고 답한 연령별로는 60대, 70대 이상이 62.2%, 40~50대는 33.2%였으며, 지지 정당을 묻는 질문에서는 대한애국당을 지지한다는 응답이 42.2%, '지지 정당이 없다' 응답이 29.7%, 자유한국당을 지지한다는 응답이 26.4%이었다고 보도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