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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1. 개요2. 상세3. 훈련 방법4. 다중이용시설

1. 개요[편집]

민방위 훈련은

2. 상세[편집]

2023년 민방위 훈련부터는 공습경보 발령 시 사이렌 울림 시간은 기존 3분에서 1분으로 줄고 경계경보 발령과 경보해제 시에는 사이렌 울림 없이
음성방송과 재난문자 등으로 상황을 전파하고 훈련이 종료된다.

대피소 위치는 네이버, 카카오, 티맵, 국민재난안전포털, 안전디딤돌 앱에서 조회할 수 있다.

한편, 민방위 훈련은 남북 관계 완화와 코로나19로 2017년 8월 이후로 실시되지 않았는데 6년 만인 2023년부터 민방위 훈련이 재개되었다.

3. 훈련 방법[편집]

훈련은 공습 경보발령, 경계경보 발령, 경보해제 순으로 이어진다.

민방위 훈련 당일 오후 2시부터 15분간 주민은 가까운 대피소로 이동하여 라디오 방송을 청취하고 통제되는 일부 구간에서는 운전중인 차량은 경찰의 지시에 따라 도로 오른쪽에 정차 후 라디오 방송을 청취하면 된다.

주민과 차량은 오후 2시 15분 경계경보 발령 시 경계태세를 유지하며 통행이 가능하다.

오후 2시 20분이 되면 경보해제 후 훈련이 종료되면서 일상활동으로 복귀하면 된다.

4. 다중이용시설[편집]

민방위 훈련 당일, 오후 2시부터 15분 간 대형마트와 영화관 등 다중이용시설에서도 고객대피를 유도하는 등 훈련에 참여한다.

국민불편과 부담을 최소화 하기 위해서 병원, 지하철, 철도, 항공기, 선박 등은 정상 운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