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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을 죽이고 저도 죽을 거에요-!!!
부계
そして僕の全部が消えて
그리고 나의 전부가 사라지고

夏陰の間眠っても
여름그늘 사이에서 잠들어도

君のいた世界をどこかで思っているから
네가 있던 세계를 어딘가에서 기억하고 있을 테니까


ほら、いっそ僕の全部カトレア
봐봐, 차라리 나의 전부 카틀레야

君に上げたいから最後だ
네게 주고 싶었으니 최후야

さよならの時間はわからないようにするから、
헤어짐의 시간은 알 수 없게 할 테니까,

笑っておくれよ
제발 웃어줘

そして人生最後の日、君が見えるのなら
그리고 인생 마지막 날, 널 볼 수 있는 거라면

きっと、人生最後の日も愛をうたうのだろう
분명, 인생 마지막 날에도 사랑을 노래하는 거겠지

全部、全部無駄じゃなかったって言うから
전부, 전부 헛되지 않았다고 말할 테니까

あぁ、いつか人生最後の日、
아아, 언젠가 올 인생 마지막 날,

君がいないことがまだ信じられないけど
네가 없다는 것이 아직도 믿어지지 않지만

もっと、もっと、もっと、もっと
좀 더, 좀 더, 좀 더, 좀 더

もっと、もっと、もっと、君が
좀 더, 좀 더, 좀 더, 네가

もっと、もっと、もっと、もっと
좀 더, 좀 더, 좀 더, 좀 더

もっと、ちゃんと言って
좀 더, 제대로 말해줘

君が泣いてる、と、と、止まらない訳を僕は知ていたい
네가 울고 있어, 멈, 멈, 멈추지 않는 이유를 나는 알고 싶어

君に触れたら、て、て、適当なことでも喋ってみよう
너에게 닿는다면, 저, 저, 적당한 거라도 말해보자

君がいたから、た、た、退屈な日々も何てことはないのさ
네가 있으니까, 지, 지, 지루한 날들도 별 거 없을 거야

君に笑って、て、照れるまま座って
너를 향해 웃으며, 수, 수줍어하며 앉아서

バスの最終時刻、オーバー
버스의 최종 시각, 오버

朝焼けた色空を舞って
놀 색, 하늘을 날아오르며

何を願うかなんて愚問だ
무엇을 바라느냐 따윈 바보 같은 질문이야


大人になって忘れていた
어른이 되고서부터 잊고 있었어

君を映す目が邪魔だ
너를 비추는 눈이 거슬려


ずっと下で花が鳴った
계속 아래에서 꽃이 울었어

大きな火の花が鳴った
커다란 불꽃이 울었어

音だけでも泣いてしまう、だなんて憶う
소리만으로도 울어버리고 말아, 라고 되뇌어


そんな夏を聞いた
그런 여름을 들었어

君と座って バス停見上げた空が青いことしかわからずに
너와 앉아서 버스 정류장에서 올려다 본 하늘이 푸르다는 것밖에 알지 못하고

雲が遠いね ねぇ
구름이 머네, 그치

夜の雲が高いこと、本当不思議だよ
밤의 구름이 높은 것, 정말 이상해

だからさ、だからさ
그러니까, 그러니까

君もさ、もういいんだよ
너도 말이야, 이제 됐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