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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상세3. 배경4. 본 문서 정보

1. 개요[편집]

세조찬위는 조선 단종 3년 (1455년)에 일어난 정변으로, 조선의 왕족 수양대군이 조카 단종을 몰아내고 왕위를 빼앗은 일이다.

2. 상세[편집]

계유정난으로 정권을 장악한 수양대군 및 한명회, 권람, 신숙주 등은 단종을 폐위시킨 뒤 왕숙인 수양대군(세조)을 왕으로 추대하였다. 관점에 따라서 세조반정, 단종 폐위 사건으로 부르기도 한다. 정변이 일어난 해의 이름을 따 을해반정 또는 을해정사라고도 한다.

3. 배경[편집]

세종과 문종의 사후 어린 단종을 대신하여 관료들과 외척들이 발호하였고, 이를 못마땅하게 여긴 왕숙 수양대군, 안평대군 등이 두각을 드러냈으며, 계유정난을 빌미로 반정의 명분을 삼았다.

단종이 즉위하였을 때는 나이 겨우 12세에 불과하여, 부왕이자 선왕인 문종의 유명에 따라 좌의정 김종서과 영의정 황보인, 우의정 정분 등이 그를 보필하고, 집현전 학자들이 또한 협찬하여 왔다.

그런데 단종의 조부인 세종에게는 왕자 18명이 있었으며 그 중에서도 세종의 차남이자 양녕대군, 효령대군과 함께 종친들의 수장격인 수양대군은 야망과 수완이 비범한 인물이었다. 이때 모든 대군은 다투어 빈객을 맞아들여 세력의 확장을 도모하고 있었는데, 수양대군에게는 무인들이 모였다.

안평대군의 주변에는 집현전 학사들이 많이 모여들었는데, 수양대군 역시 집현전 학사들의 포섭을 위해 노력하였다. 그 결과 신숙주, 정창손, 김질, 정인지 등이 수양대군의 편에 서게 된다.

4. 본 문서 정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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