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편집]
2. 생애[편집]
1962년 6월 16일 충청남도에서 태어났다. 1985년 상무 소속으로 K리그에 데뷔했다.
상무에서 군 복무를 마치고 1987년 현대 호랑이에 입단했다. 1987년 7월 25일 유공 코끼리와의 경기에서 K리그 데뷔골을 기록했다.
1989년 일화 천마로 이적했다. 1989년 4월 1일 럭키금성 황소와의 경기에서 경기 시작 직후 득점을 기록하며 일화 이적 후 첫 득점을 기록했다.
아킬레스건 부상으로 1990 시즌 후 선수 생활을 마감했다. 은퇴 후에는 외국의 프로 리그 경기를 보면서 축구관을 연구해 왔고, 주로 유소년 국대를 양상하고 있다.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공지천에 있는 춘천 유소년 FC 감독을 맡아 유소년 선수들을 지도해 왔으며, 분데스리가와 프리미어리그 회장의 지원을 받아 아시아축구아카데미로 확장된 팀의 총감독을 맡았다.
상무에서 군 복무를 마치고 1987년 현대 호랑이에 입단했다. 1987년 7월 25일 유공 코끼리와의 경기에서 K리그 데뷔골을 기록했다.
1989년 일화 천마로 이적했다. 1989년 4월 1일 럭키금성 황소와의 경기에서 경기 시작 직후 득점을 기록하며 일화 이적 후 첫 득점을 기록했다.
아킬레스건 부상으로 1990 시즌 후 선수 생활을 마감했다. 은퇴 후에는 외국의 프로 리그 경기를 보면서 축구관을 연구해 왔고, 주로 유소년 국대를 양상하고 있다.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공지천에 있는 춘천 유소년 FC 감독을 맡아 유소년 선수들을 지도해 왔으며, 분데스리가와 프리미어리그 회장의 지원을 받아 아시아축구아카데미로 확장된 팀의 총감독을 맡았다.
3. 경력[편집]
- 현대호랑이(현 울산현대) 소속 축구 선수
- 일화천마(현 성남FC) 소속 축구 선수
- 유소년 축구 교육 센터 손축구아카데미 설립
- 손웅정아카데미 감독
4. 여담[편집]
- 존경하는 정치가는 이도 제4대 국왕, 장택상 제3대 국무총리, 김좌진 독립운동가이다.
- 종교는 개신교이다.
- THE FACT와 독점인터뷰를 나누었다.
- 축구 선수 활동 시절에 힘든 시절을 보냈다. 축구 선수 은퇴 이후에도 경제적으로 어려워서 생활고에 막노동, 아들 손흥민과 컨테이너 생활을 한 적이 있다고 한 방송에서 밝혔다.
- 지금은 경제적으로 호전적인 편인데 책판매 등으로 많은 수익을 올렸기 때문이다.
- 명지대학교를 졸업했고 대졸자이다. 체육계에서 공부를 잘 했던 것으로 알려져 있다.
- 아들의 축구관에 대해서는 돈에 집착하기 보다는 축구에 행복을 느끼면 좋겠다고 했다. 자녀를 엄하게 키웠다. 손흥윤, 손흥민이 잘못하면 바지를 걷으라 해놓고 회초리로 종아리를 체벌했다.
5. 본 문서 정보[편집]
- 본 문서에 작성된 일부 내용들은 아래의 자료들로 참고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