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위 문서: 수원시
1. 개요[편집]
수원시의 자연환경에 대해 서술하는 문서.
2. 지리[편집]
수원시는 경기도 중남부에 있으며 동쪽은 용인시 기흥구 및 수지구에, 서쪽은 안산시 상록구와 화성시 봉담읍 및 매송면에, 남쪽은 화성시 병점 및 동탄에, 북쪽은 의왕시에 접하고 있다. 수원시의 총 면적은 121.05km2의 주형 분지로 되어 있다.
전체적인 지형은 동북-서남 방향으로 완만한 경사를 이루고 있는 평야로 수원 내 표고 100 m 이하의 평야가 시 전체의 82.1%를 차지한다. 시의 동쪽, 북쪽, 서쪽 3면은 광주산맥의 일부인 광교산맥에 둘러싸고 있고 남쪽은 평야로 이어져 있다. 시 중앙에는 높이 143 m의 팔달산이 있다. 북쪽에는 수원에서 가장 높은 산인 광교산 (582 m)을 필두로 백운산, 형제봉 등이 있다.
수원을 지나는 하천으로는 수원천, 서호천, 황구지천, 원천리천 총 4개로 이 중 수원천과 서호천은 수원시 중심부를 통과하며, 황구지천과 원천리천은 각각 시 동쪽과 서쪽을 흐르다 수원시 남부에서 하나로 합쳐져 진위천을 거쳐 안성천 본류로 합류한다.
전체적인 지형은 동북-서남 방향으로 완만한 경사를 이루고 있는 평야로 수원 내 표고 100 m 이하의 평야가 시 전체의 82.1%를 차지한다. 시의 동쪽, 북쪽, 서쪽 3면은 광주산맥의 일부인 광교산맥에 둘러싸고 있고 남쪽은 평야로 이어져 있다. 시 중앙에는 높이 143 m의 팔달산이 있다. 북쪽에는 수원에서 가장 높은 산인 광교산 (582 m)을 필두로 백운산, 형제봉 등이 있다.
수원을 지나는 하천으로는 수원천, 서호천, 황구지천, 원천리천 총 4개로 이 중 수원천과 서호천은 수원시 중심부를 통과하며, 황구지천과 원천리천은 각각 시 동쪽과 서쪽을 흐르다 수원시 남부에서 하나로 합쳐져 진위천을 거쳐 안성천 본류로 합류한다.
3. 지질[편집]
수원시는 지체 구조상 한반도 경기 지괴 내에 있다. 지질학상 선캄브리아기의 변성암과 이를 관입한 각섬암, 중생대의 대보 화강암으로 구성된다. 수원시 중심부는 화강암의 차별 침식으로 분지 지형을 형성한다. 선캄브리아기 편마암은 주로 수원시 북부의 백운산(566m)~광교산(581m)을 비롯한 수원 북부 산악지대에 분포하며, 중생대 대보 화강암 중 대부분을 차지하는 흑운모 화강암은 팔달산을 중심으로 수원시 대부분 지역에 분포한다.
수원시에 있는 단층으로 신갈저수지 쪽을 관통하는 신갈단층과, 신갈단층에서 분기되어 원천리천을 만들고 영통구 하동, 원천동, 매탄동까지 원천리천을 따라가다가 화성시 안녕동의 황구지천으로 원천리천, 수원천, 장다리천, 서호천이 합류해 아산호를 지나 수원시를 관통하는 원천단층이 있다. 수원시에서 발생했던 대표적인 지진으로 1613년 7월 6일경 발생한 규모 M6.3의 1613년 수원 지진이 있다.
수원시에 있는 단층으로 신갈저수지 쪽을 관통하는 신갈단층과, 신갈단층에서 분기되어 원천리천을 만들고 영통구 하동, 원천동, 매탄동까지 원천리천을 따라가다가 화성시 안녕동의 황구지천으로 원천리천, 수원천, 장다리천, 서호천이 합류해 아산호를 지나 수원시를 관통하는 원천단층이 있다. 수원시에서 발생했던 대표적인 지진으로 1613년 7월 6일경 발생한 규모 M6.3의 1613년 수원 지진이 있다.
4. 기후[편집]
수원시의 기후는 중부지방의 전형적인 대륙성 기후대인 냉대 동계 소우 기후(Dwa)이다. 겨울에는 저온건조하고 여름에는 고온다습하다. 연평균 기온은 13.1°C이고, 연평균 강수량은 13,996.5mm이다.
5. 녹지와 식생[편집]
수원시의 숲은 총 면적이 2025년 기준 2,638 ha (26,380,000m2)로 시 면적 1 ha당 숲이 차지하는 면적이 135.30m²로 전국 평균 145.99m22보다 약간 작다. 수원시의 주요 산림으로 크게 광교산, 칠보산, 청명산 3곳으로 산림 절대 다수가 북쪽 용인과 접해 있다.
수원시내에 조성된 총 녹지 면적은 2025년 기준 2,057,505.3 m2 (2.0575053km² 205.75053ha)로 이 중 실제로 조성이 완료된 녹지 면적은 1,686,039.4 m2 (1.6860394km²; 168.60394ha)이다. 조성된 녹지 절반 이상은 완충녹지로, 이곳에 심겨진 가로수는 총 48종 75,753주로 느티나무, 은행나무, 왕벚나무, 이팝나무가 전체 가로수의 68.6%을 차지한다.
수원에 조성된 대표적인 인공 녹지지대로 노송지대가 있다. 노송지대는 지지대 고개에서 옛 국도를 따라 내려오는 길을 말하며 이곳의 200년 이상 된 소나무는 정조 대왕이 화성을 축성하고 수원 신도시를 가꾸면서 현륭원의 식목관에게 내탕금 1,000냥을 하사하여 식수하며 시작되었다. 처음에는 소나무 500주와 능수버들 40주가 식수되었으나 대기 및 토질 오염과 차량 진동으로 점차 식수된 나무가 죽어가기 시작하면서 이후 보호정책이 진행되어 2024년 7월 4일 경기도 자연유산 제1호로 지정되어 총 3개 공구로 나누어 관리하고 있다. 그 외 수원시의 보호수는 총 23주로, 이 중 가장 오래된 나무는 권선구 탑동 골말에 식주된 둘레 2.6m, 높이 8.2m 향나무로 수령 720년 이상으로 추정된다.
수원시내에 조성된 총 녹지 면적은 2025년 기준 2,057,505.3 m2 (2.0575053km² 205.75053ha)로 이 중 실제로 조성이 완료된 녹지 면적은 1,686,039.4 m2 (1.6860394km²; 168.60394ha)이다. 조성된 녹지 절반 이상은 완충녹지로, 이곳에 심겨진 가로수는 총 48종 75,753주로 느티나무, 은행나무, 왕벚나무, 이팝나무가 전체 가로수의 68.6%을 차지한다.
수원에 조성된 대표적인 인공 녹지지대로 노송지대가 있다. 노송지대는 지지대 고개에서 옛 국도를 따라 내려오는 길을 말하며 이곳의 200년 이상 된 소나무는 정조 대왕이 화성을 축성하고 수원 신도시를 가꾸면서 현륭원의 식목관에게 내탕금 1,000냥을 하사하여 식수하며 시작되었다. 처음에는 소나무 500주와 능수버들 40주가 식수되었으나 대기 및 토질 오염과 차량 진동으로 점차 식수된 나무가 죽어가기 시작하면서 이후 보호정책이 진행되어 2024년 7월 4일 경기도 자연유산 제1호로 지정되어 총 3개 공구로 나누어 관리하고 있다. 그 외 수원시의 보호수는 총 23주로, 이 중 가장 오래된 나무는 권선구 탑동 골말에 식주된 둘레 2.6m, 높이 8.2m 향나무로 수령 720년 이상으로 추정된다.
6. 수계[편집]
수원에는 여러 작은 하천과 저수지가 있다. 수원을 흐르는 하천은 대부분 광교산을 비롯한 광교산맥의 산줄기에서 발원하여 북쪽에서 남쪽을 향해 흘러간다. 수원 중심지를 흐르는 수원천은 광교산에서 시작해 광교산 서남간의 상광교⋅하광교로 내린 물이 광교천을 이루어 수원천으로 합류하여 광교저수지에 유입되고 다시 흘러 수원시내를 관통하여 흐르는 수원천을 이룬다. 이 수원천은 원천리천, 서호천이 합류되어 흐르는 지방하천 구간의 황구지천과 대황교 부근에서 만나 국가하천 시작구간인 본류 황구지천으로 들어가며, 황구지천은 다시 흘러 안성천에 합류되어 아산호를 향해 흐른다.
수원천, 서호천, 황구지천, 원천리천 총 4개이며, 수원에 있는 저수지는 광교저수지, 원천저수지, 신대저수지, 서호저수지, 만석거, 일월저수지, 왕송저수지 총 7개가 있다.
수원천, 서호천, 황구지천, 원천리천 총 4개이며, 수원에 있는 저수지는 광교저수지, 원천저수지, 신대저수지, 서호저수지, 만석거, 일월저수지, 왕송저수지 총 7개가 있다.
7. 본 문서 정보[편집]
- 본 문서에 작성된 일부 내용들은 아래의 자료들로 참고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