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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파일:스위스 국기.png
파일:스위스 국장.png
국기
국장
국가명
스위스 연방
독립일
1648년 1월 30일 (378주년)
수도
베른[1]
최대 도시
취리히
언어
독일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로망슈어
인구
8,997,603명 (세계 99위 / 2026년 기준)
면적
41,285km²
종교
가톨릭 38%
스위스 개신교회 26%
무종교 22%
상징
국가
스위스 찬가
Schweizerpsalm
표어
Unus pro omnibus, omnes pro uno
하나는 모두를 위해, 모두는 하나를 위해
국화
에델바이스
국기
정치
정치 체제
대통령
기 파르믈랭
부통령
이냐치오 카시스
경제
경제체제
자본주의적 시장경제
명목 GDP
$9,996억 (전체 / 세계 20위)
$111,727 (1인당 / 세계 2위)
PPP GDP
$5,909억 (전체 / 세계 24위)
$68,340 (1인당 / 세계 5위)
통화
스위스 프랑 (CHF)
외교
가입
국제기구
EFTA, JUSCANZ, UN
남북수교
파일:대한민국 국기.jpg 1963년 2월 11일 (63주년)
파일:북한 국기.jpg 1974년 12월 20일 (51주년)
국가 코드
756, CH, CHE
국제 전화
+41
여행경보
여행유의
전 지역

1. 개요2. 상세3. 역사4. 행정구역5. 자연환경
5.1. 지리5.2. 기후
6. 정치7. 본 문서 정보

1. 개요[편집]

스위스 연방, 약칭 스위스는 중앙유럽에 있는 연방 공화국이며, 내륙국이다.

2. 상세[편집]

수도는 법률상으로는 없으나, 베른이 사실상 수도 기능을 하고 있으며, 최대 도시는 취리히이다. 오래전부터 공식적으로 영세중립국을 표방하고 있다. 공용어는 독일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로만슈어이다.

현지 명칭은 스위스 연방으로, 국가 도메인은 Confoederatio Helvetica의 약자 .ch이다. 타칭 국명은 스위스 연맹을 지도적으로 형성했던 슈비츠 주에서 유래하였고, 정식 명칭은 로마 제국 시기의 헬베티족 또는 갈리아 지명에서 유래하였다.

3. 역사[편집]

기원전 5세기경 켈트족의 한 갈래인 헬베티아족이 스위스에 정착했다. 이들은 기원전 1세기 중반 카이사르가 이끄는 로마군에 대패한 뒤로 급속히 로마화됐다. 5세기 게르만족의 대이동 때 서부 지역에 부르군트족, 동부 지역에 알라만족이 정착했다. 부르군트족은 사실상 라틴화되었고 알라마니족은 게르만 색채를 유지하여 언어의 경계가 형성되었다. 중세에 와서 프랑크 왕국, 신성 로마 제국의 일부가 되었다. 합스부르크 가문에서 신성 로마 제국 황제가 배출됨에 따라 스위스의 자치권은 위축되었다.

1291년 스위스 지역의 3인 대표가 현재의 수도 베른에 모여 자치 보존을 위해 영구 동맹을 맺은 게 스위스 연방의 기원이며, 이 동맹에 가담하는 주가 늘어났다. 합스부르크 가문의 막시밀리안 신성 로마 제국 황제는 1499년 스위스를 공격하였으나 패하였고 바젤 조약에 따라 스위스는 독립을 승인받았다. 이후 베스트팔렌 조약에서 독립이 공식적으로 인정되었다.

이후 1815년 빈 회의에서 영세중립국이 되었고, 이는 파리 회의에서 재확인되었다. 1847년 천주교 분리주의 존더분트와 내전을 치른 스위스 통일전쟁을 겪은 이후에 스위스 최초로 중앙 정부가 들어섰지만 힘은 여전히 각 주의 정부보다 약했다. 스위스에서는 20세기 후반까지도 여성에 대한 투표권 자체를 부여하지 않았으나 1971년부터 스위스 정부는 여성에게 선거권을 부여하였다.

4. 행정구역[편집]

스위스 연방은 26개의 주로 이루어져 있다. 그라우뷘덴주가 가장 면적이 넓으며, 인구는 취리히주가 가장 많다.

티치노주 경계 안에 이탈리아령의 월경지인 캄피오네디탈리아(이탈리아)가 있으며, 샤프하우젠주 경계 안에 독일령 월경지인 뷔징엔 암 호흐라인이 있다.

5. 자연환경[편집]

5.1. 지리[편집]

국토의 대부분이 산지로서, 동서로 뻗은 알프스산맥, 그 북서부에서 북동으로부터 남서로 뻗은 쥐라산맥, 그리고 두 산맥 사이에 중앙고원, 이렇게 세 지대로 대별된다. 알프스의 산릉에서 여러 깊은 계곡이 파여 심플론, 고트하르트 고개, 생 베르나르 등의 고개와 레만호, 뇌샤텔호, 보덴호 등의 호수가 있다.

5.2. 기후[편집]

스위스는 전체적으로 산악 기후이지만 복잡한 지형을 반영하여 변화무쌍하다. 연평균 강우량은 북부 평지에서 1,000mm 전후, 남부 산록에서 2,000mm에 가깝다. 기온은 7월의 평균이 20°C 이하 1월에는 1°C 전후이다. 고지대에서는 연간 6~7개월은 눈이 쌓인다. 2,500m의 설산에서 위쪽은 빙설원 또는 빙하 지대이다.

6. 정치[편집]

스위스는 양원제로, 상원인 연방의회 (스위스)와 하원인 국가의회 (스위스)에서 일부 국가 사항에 대해 논의한다.

스위스 정치는 1848년 연방 헌법에 따라 직접민주주의를 채택하고 있어 국민들이 국가의 주요 정책 사항에 참여한다. 또한 스위스 의회는 항상 정치적 중립을 지키고 있다. 반면 투표율은 40%대로 세계에서 가장 낮은 투표율을 기록하고 있다.

스위스는 연방 헌법에 따라 18개월 내에 유권자 100,000명 이상의 서명을 받으면 누구나 헌법 개정안을 신청할 수 있다. 또한 의회가 통과시킨 법률에 대해 유권자 50,000명이 100일 이내에 서명한 명단을 제출하면 국민투표 회부를 요구할 수 있다.

스위스의 정부 형태는 기본적으로 내각제에 바탕하고 있다. 즉 의회가 정부를 구성하고, 스위스의 대통령은 대외적으로 국가를 대표하는 국가 원수일 뿐 행정부 수반은 아니다. 연방 정부는 연방 평의회라고 불리는데, 의회에서 선출되는 7명의 각료(장관)들로 구성된다. 그리고 연방 평의회의 의장을 대통령이라고 부르는데, 7명의 각료들이 1년씩 번갈아 가며 맡는다. 스위스 대통령은 연방 평의회를 주재하지만, 다른 장관들과 상하 관계가 아니라 대등한 관계에 있다. 한편 내각제 국가에서는 보통 총리가 행정부 수반을 담당하지만, 스위스는 행정부 수반을 따로 두지 않고, 서로 대등한 관계인 7명의 각료들에 의한 집단 지도체제로 정부를 운영한다. 이 때문에 스위스 정부 형태를 스위스식 회의체라고 부르기도 한다. 연방 수상이 있긴 하지만, 스위스 연방 수상은 행정부 수반이 아니라 연방 평의회가 결정한 사항을 집행하는 사무 기관일 뿐이다. 연방 수상은 연방 평의회를 구성하는 7명의 멤버가 아니며, 연방 평의회에 참석은 할 수 있지만, 투표권은 없다.

7. 본 문서 정보[편집]

  • 본 문서에 작성된 일부 내용들은 아래의 자료들로 참고하였습니다.
[1] 스위스에는 정식 수도가 존재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