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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갈리아, 워마드 계열 페미니즘과 싸운다고 하지만 실제로는 안티페미를 넘은 도 넘은 혐오발언을 일삼는 단체

자세한 내용은 헬마우스 영상 참조바람.

이들의 만행
1. 성희롱 및 공격적인 행동
링크
윤지선 교수가 한국 남성을 '한남충'이라고 비하하고, 보이루를 '보겸+하이루'가 아닌 'BOJI+하이루'라고 왜곡한 '관음충의 발생학' 논문을 게재한 사건과 관련하여 윤지선에게 '떡치자'라고 성희롱에 가까운 발언을 하고 과격한 발언과 행동들을 함.
물론 윤지선교수는 글의 형식, 인용 방법부터 잘못되었으며, 한국 남성을 '한남충', '한남유충' 등으로 비하하고 보겸+하이루를 합친 보이루를 Boji+하이루로 왜곡하여 근거 없이 여성혐오용어로 단정지으며 보겸을 여성혐오 용어 사용자로 낙인찍는 것은 마땅히 비판받아야 한다. 그러나 논문의 문제점을 '비판'(criticize)하는 것에 초점을 맞춰야 하는데, 그렇지 않고 공격적인, 과격적인 행동을 한다는 것은 어쨌거나 의도와는 무관하게 윤지선을 피해자로 만들어버려 진짜 문제를 가리우기 때문에 페미니즘을 반대하는 남성들에게도 잘못된 행동이라고 지적당하는 것이다. 북한을 옹호[1]하고 세월호 사건에 대해 국정원과 연관되어 있다는 음모론 펼치는 신은미도 마땅히 욕먹어야 하지만, 토크 콘서트에서 비판 받아야한다는 이유만으로 공격을 가하는 행위는 어쨌거나 피해자로 만들어버리는 것이다.

영상의 3분 25초 ~ 5분 59초 참고

2. 여론조작 의혹
링크
신 남성연대 주도로 팬(팬덤명:쉴드)들에게 자신의 성향이 반영된 특정논조를 담은 댓글 달기, 특정 영상/댓글에 자신들의 성향에 맞게 좋아요/싫어요 누르기, 반대되는 댓글을 신고하는 등의 여론 조작을 벌이게 했다는 의혹이 있다.

3. 신 남성연대 지지자들(팬덤명:쉴드)의 문제
이들은 신 남성연대를 거의 맹목적으로 지지하고 옹호하며, 신 남성연대와 이들의 성향에 맞지 않으면 '페미', '스윗한남' (= 남성 페미니스트이며 진보대학생), '대깨문' 등으로 낙인찍는다. 또한 2번에 나와있듯이 여론조작에 가담하고 있다는 의혹이 있다.


[1] 북한을 찬양, 옹호하고 선전/선동을 하는 행위는 국가보안법에 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