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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갈리아, 워마드 계열 페미니즘과 싸운다고 하지만 실제로는 안티페미를 넘은 도 넘은 혐오발언을 일삼는 단체
자세한 내용은 헬마우스 영상 참조바람.
이들의 만행
1. 윤지선 교수가 한국 남성을 '한남충'이라고 비하하고, 보이루를 '보겸+하이루'가 아닌 'BOJI+하이루'라고 왜곡한 '관음충의 발생학' 논문을 게재한 사건과 관련하여 윤지선에게 '떡치자'라고 성희롱에 가까운 발언을 하고 과격한 행동을 함.
물론 윤지선교수는 글의 형식, 인용 방법부터 잘못되었으며, 한국 남성을 '한남충', '한남유충' 등으로 비하하고 보겸+하이루를 합친 보이루를 Boji+하이루로 왜곡하여 근거 없이 여성혐오용어로 단정지으며 보겸을 여성혐오 용어 사용자로 낙인찍는 것은 마땅히 비판받아야 한다. 그러나 논문의 문제점을 '비판'(criticize)하는 것에 초점을 맞춰야 하는데, 그렇지 않고 이들의 의도와는 무관하게 과격행동을 한다는 것은 어쨌거나 윤지선을 피해자로 만들어버려 진짜 문제를 가리우기 때문에 잘못된 행동이라고 비판받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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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의 만행
1. 윤지선 교수가 한국 남성을 '한남충'이라고 비하하고, 보이루를 '보겸+하이루'가 아닌 'BOJI+하이루'라고 왜곡한 '관음충의 발생학' 논문을 게재한 사건과 관련하여 윤지선에게 '떡치자'라고 성희롱에 가까운 발언을 하고 과격한 행동을 함.
물론 윤지선교수는 글의 형식, 인용 방법부터 잘못되었으며, 한국 남성을 '한남충', '한남유충' 등으로 비하하고 보겸+하이루를 합친 보이루를 Boji+하이루로 왜곡하여 근거 없이 여성혐오용어로 단정지으며 보겸을 여성혐오 용어 사용자로 낙인찍는 것은 마땅히 비판받아야 한다. 그러나 논문의 문제점을 '비판'(criticize)하는 것에 초점을 맞춰야 하는데, 그렇지 않고 이들의 의도와는 무관하게 과격행동을 한다는 것은 어쨌거나 윤지선을 피해자로 만들어버려 진짜 문제를 가리우기 때문에 잘못된 행동이라고 비판받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