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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7월 21일3. 7월 22일4. 7월 23일5. 7월 25일

1. 개요[편집]

2. 7월 21일[편집]

피의자 조씨를 현장에서 체포하고 서울 관악경찰서로 이송했다. 또한 경찰은 "피의자의 동의를 얻고 압수수색을 실시했다"며 조씨의 자택과 조씨의 조모 자택 2곳을 압수수색해 휴대폰 1점을 확보했다.

3. 7월 22일[편집]

서울 관악경찰서는 22일 살인·살인미수의 혐의를 받는 조씨(33)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4. 7월 23일[편집]

조씨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심사)이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렸다. 소준섭 영장전담 판사는 "도망갈 우려가 있다"고 판단한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조씨는 영장심사 전 후, 취재진들의 질문에 "죄송합니다"라고만 말했다.

5. 7월 25일[편집]

조씨의 사이코패스 진단검사를 실시하였으나 조씨가 이를 거부해 결국 내일(26일)로 연기됐다.

조씨는 "오늘은 감정이 복잡하다"면서 사이코패스 진단검사를 거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