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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 대구교회 코로나19 집단 감염 사건 東灘 Metapolis Homeplus 火災 Dongtan Metapolis Homeplus fire | ||
발생일 | 2020년 2월 18일 발생일로부터 +1694일, 4년 | |
발생 위치 | 대구광역시 남구 대명동 신천지 대구교회 | |
관련자 | ||
결과 | 코로나19 집단감염으로 인한 1차 대유행 발생 |
1. 개요[편집]
신천지 대구교회 코로나19 집단 감염 사건은 대한민국 대구광역시에 위치한 신천지 대구교회에서 일어난 코로나19 집단감염이다.
2. 상세[편집]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에서 코로나19 집단감염이 일어난 뒤 전국적으로 바이러스를 확산시킨 사건이다. 확인된 총 확진자는 5,214명이며, 일명 '1차 대유행'이라 불린다. 이 사건 때문에 국내 코로나 상황이 180도 뒤집혔다. 이 사건으로 인해 신천지는 교인 명단과 교회와 위장시설 등이 공개되고 대표 이만희는 방역 방해 혐의로 구속되거나 살인죄로 고발당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