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호등(r6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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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전등 색깔별 의미3. 여담

1. 개요[편집]

신호등은 차량이나 사람에게 교통 신호를 알려 주는 장치다. 적색, 황색, 청색의 3가지 색깔의 전등이 있다.

2. 전등 색깔별 의미[편집]

적색: 정지하라는 의미이다.
황색: 곧 적색 등으로 신호가 바뀐다는 의미이다.
청색: 직진하라는 의미이다.

2022년 기준으로 대한민국의 오래 된 신호등 중에는 빨간색 등이 다홍색 또는 주황색으로, 노란색 등이 주황색 또는 귤색으로, 파란색 등이 초록색 또는 청록색으로 보이기도 한다.[1] 일본국의 경우 상당수의 청색 등이 파란색으로 보이는 경우가 꽤 있다.

루마니아국, 차드 공화국, 아르메니아 공화국, 콜롬비아 공화국의 국기는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파란색, 노란색, 빨간색인데, 이는 신호등의 색 배치를 좌우반전한 것과 같다.[2]

[1] 특히 파란색 등은 대한민국이 아니더라도 청록색으로 보이는 경우가 많다. 신호등 자체가 오래 된 경우가 많기 때문.[2] 심지어 루마니아국과 차드 공화국의 국기는 밝기만 제외하면 구분이 불가능에 가깝다.

신호등(r6 판)

1. 개요[편집]

2. 전등 색깔별 의미[편집]

3. 여담[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