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기준으로
대한민국의 오래 된 신호등 가운데 LED를 사용하지 않는 신호등은 램프의 색이 바래서 기존 색과 다르게 보이는 경우도 있다.
신호등의 등에는 색의 삼원색이 모두 포함되다보니 이런 색 배치가 자주 보인다. 자세한 내용은
적황청 문서 참고.
2022년 기준으로
대한민국에서 대부분의 신호등은 오래 되어 등의 색깔이 변색되었다. 이 때문에 젊은 세대는 '초록 등'이라고 많이 부르지만 중년층이나 노년층의 경우 '파란 등'이라고 많이 부른다. 노란 등도 가끔 '주황 등'이라 불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