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기준으로
대한민국의 오래 된 신호등 가운데 LED를 사용하지 않는 신호등은 램프의 색이 바래서 적색 등이 다홍색 또는 주황색 또는
비슷한 색상으로 보이기도 하며, 황색 등이 주황색 또는 귤색으로 보이기도 한다. 청색 등은 초록색 또는 청록색으로 보이기도 한다. 일본국에서는 청색 등이 진짜 파란색으로 보이는 경우가 있다.
루마니아국, 차드 공화국, 아르메니아 공화국, 콜롬비아 공화국의 국기는 신호등에 포함되는 색깔이 모두 있다.
[2][3][1] 보행자 신호등에는 황색 등이 없다.[2] 심지어 루마니아국과 차드 공화국의 국기는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파란색, 노란색, 빨간색인데, 이는 신호등의 색 배치를 좌우반전한 것과 같으며 밝기만 제외하면 구분이 불가능에 가깝다.[3] 베네수엘라 볼리바르 공화국도 국기의 별 무늬와 국장만 제외하면 신호등에 포함되는 색깔이 모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