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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1. 개요2. 장남3. 차남4. 3남

1. 개요[편집]

아들은 남성이 자신의 부모로부터 불리는 호칭이다. 반의어는 이다.

2. 장남[편집]

長男

가장 먼저 태어난 아들을 지칭해 일컫는 말. 순우리말로 맏아들이다. 외동아들이나, 고명아들이 아닌 이상 대부분이 형, 오빠가 된다. 아들 중에서만 고려하기에 꼭 맏이가 아니어도 위로 형이 없으면 여자형제가 있는 둘째, 셋째, 심지어 막내여도 장남이다. 외동아들(무녀독남)의 경우 장남으로 간주할 필요가 없지만 엄연히 외동아들도 장남이다.

물론 이러한 원칙적 용법만 사용되는 것은 아니다. 예컨대 첫자식이 딸이면 그 다음 태어난 아들을 장남이라고 부르지 않고, 그냥 둘째라고 하거나 성별을 붙여 '둘째 아들' 하는 식으로 부르기도 한다. 문맥이나 앞뒤 정황으로 파악할 수밖에 없다.

장남 중에서 외동이 아니라 해당 부모로부터 제일 먼저 태어난 데다가 동생(남동생, 여동생 무관)이 존재하는 장남을 장형(長兄)이라고 부르며 장형이라는 호칭은 외아들[2]에게는 사용하지 않는다. 또한 아들 중에서 장남이라도 위에 누나가 존재하면 장형이 아니다. 장형의 기준은 남자로 태어나고 동생이 있어야 하며 자기 위로 아무도 없어야 장형인 것이다. 때문에 아들 중에서는 맏이지만 위에 누나가 있는 사람은 장남이지만 장형이 아니다.

3. 차남[편집]

次男

둘째 아들을 일컫는 말. 차남 이후부터는 삼남, 사남 오남 이런식으로 순서를 나열하게 된다.

밑에 동생이 없어서 막내 포지션을 잡는다면 '귀여운 막둥이'로서 귀여움 받으며, 모든 게 주어진 형과는 달리 아부와 귀여움으로 얻어내는, 인간관계를 매끄럽게 만들 수 있는 온갖 사회적인 스킬을 다 얻는 경우가 많으며 인정 욕구도 높다. 이런탓에 ‘스포츠판에서 차남이 최고의 선수가 될 확률이 아주 높다’는 공식 연구결과 까지 있다. 대표적으로 손흥민과 오타니 쇼헤이 역시 차남이다.

하지만 밑에 동생이 있어서 막내 포지션을 빼앗기고 중간에 낑기는 경우라면 심히 곤란한 경우가 된다. 장남은 집안 기둥으로서 장남이라고 나름의 위치가 있고, 막내는 귀여운 막내라는 위치를 차지하는 반면 그 사이에 끼인 차남은 상대적으로 뭐라 특징지을 만한 위치가 없기 때문에 소외되는 경우가 있다.

삼형제나 삼남매인 경우에는 어릴 적부터 첫째와 막내한테 치이고 살기 때문에 주로 학창시절과 사회생활 중에 인간관계 스킬을 쌓는다. 더불어 생활력도 강하다. 특히 차남은 형의 성공과 실패를 실시간으로 관찰할 수 있는 포지션이니 형의 장점을 본인에게 더 큰 장점으로 만들 수도 또 반면교사로 형의 전철을 밟지 않도록 노력할 여지가 있으니 큰 어드밴티지가 있다. 자세히 보면 학창시절이나 사회생활에서 공부, 인생관, 연애, 커리어 플랜, 업무 노하우 등 동급의 경쟁자들보다 시작 포인트가 한 발짝 더 앞선 느낌이 들면 그 사람은 차남인 경우가 많다. 더구나 장남이 일찍 사망했거나 형이자 한 집안의 맏이로서 자격 미달인 경우 차남이 실질적인 장남의 역할을 하는 경우도 있다.

삼형제/삼남매 중에서 둘째인 차남이 유독 가장 재능이 뛰어나고, 야심까지 가지고 있으면 집안이 불편해질 수도 있다. 일단 부모에게 사랑을 제일 많이 받게 되는데, 문제는 첫째는 일종의 박탈감이 느껴진다고 생각되니 형의 포지션이 흔들리기 시작돼서 서로 견제하는 관계로 되어서 경쟁이 심해지고 막내는 형들의 눈치를 보다가 둘째의 위상이 더 높아지면 자연스럽게 둘째 라인을 타게 되니까... 특히 왕조국가에서 그런 상황이 생기면 높은 확률로 피튀기는 싸움이 일어난다. 대표적인 사례로 본인의 능력이 출중한데다가 이를 질시한 형과 동생이 자신을 죽이려고 들자 먼저 선수를 쳐서 형과 동생을 죽이고 아버지로부터 후계로 인정받은 이세민이 있다.

4. 3남[편집]

형이 2명이 있는 셋째 아들을 일컫는 말.

저출산 현상이 심한 요즘에는 정말 흔하지 않은 케이스.

일본의 경우 3남 전용 이름으로 사부로(三郎)가 있다. 요즘엔 자식을 많이 낳지 않는데다 옛날식 이름이라 현대엔 줄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