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항공무선표지소
1. 개요[편집]
2. 상세[편집]
안양항공무선표지소는 항공기가 안전하게 비행할 수 있도록 항로와 위치 정보를 제공하는 중요한 시설이다. 쉽게 말하면 '하늘의 등대' 역할을 하는 곳으로, 항공기가 자신의 위치와 비행 방향을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도록 무선 신호를 송신한다.
3. 주요 업무[편집]
- VOR(전방향표지시설)를 통해 항공기에 방위 정보를 제공한다.
- TACAN(전술항행표지시설)을 운용하여 군용기와 일부 민간 항공기의 항법을 지원한다.
- ADS-B(자동종속감시시설)를 통해 항공기의 위치 정보를 수집·감시하여 항공교통관제에 활용한다.
안양항공무선표지소는 특히 수도권 상공의 주요 항공로가 교차하는 지점에 위치해 있어 인천국제공항, 김포국제공항 등으로 오가는 항공기뿐 아니라 수도권 상공을 통과하는 많은 국내·국제선 항공기의 안전한 운항을 지원하는 핵심 시설이다. 항공로로 비유하면 '고속도로 분기점'과 같은 매우 중요한 역할을 수행한다.
4. 출입 제한[편집]
이 시설은 일반인의 출입을 제한하는 국가 중요시설이며, 외부에서는 둥근 콘크리트 구조물과 중앙의 안테나가 있는 모습으로 보인다. 등산객들이 비봉산 정상 부근에서 이 시설을 볼 수 있지만, 내부에는 들어갈 수 없다.
[1] 이곳은 국가 중요시설이라 일반인은 출입이 제한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