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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링 홀란드 Erling Haaland | ||
본명 | 엘링 브레우트 홀란 Erling Braut Håland | |
출생 | 2000년 7월 21일 (24세) | |
잉글랜드 요크셔험버 웨스트요크셔주 리즈(도시)|리즈[1] | ||
국적 | 노르웨이[2]]에서 태어났고 트랜스퍼마크트에서도 잉글랜드 시민권을 가지고 있다고 나오지만 노르웨이인 부모가 외국에서 거주할 때 태어난 사례이기에 정확히는 노르웨이 단일 국적자이다. | |
신체 | 키 195cm / 체중 88kg | |
포지션 | 중앙 공격수|스트라이커 | |
주발 | 왼발 | |
소속 | 유스 | 브뤼네 FK (2006~2015) |
선수 | 브뤼네 FK (2015~2017) 몰데 FK (2017~2019) FC 레드불 잘츠부르크 (2019~2020)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2020~2022)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 (2022~ ) | |
국가대표 | 노르웨이 축구 국가대표팀 / (2019~ ) |
1. 개요[편집]
노르웨이 국적의 맨체스터 시티 FC 소속 축구선수. 포지션은 스트라이커.
로이 킨과의 일화로 유명한 前 맨체스터 시티 FC의 주장 알프잉에 홀란드의 차남이다.
2020-21 시즌 UCL 역대 최연소 득점왕을 달성했으며, 같은 해에 UEFA 올해의 공격수와 FIFA FIFPro 월드 XI을 수상하였다.
로이 킨과의 일화로 유명한 前 맨체스터 시티 FC의 주장 알프잉에 홀란드의 차남이다.
2020-21 시즌 UCL 역대 최연소 득점왕을 달성했으며, 같은 해에 UEFA 올해의 공격수와 FIFA FIFPro 월드 XI을 수상하였다.
2. 국가대표 경력[편집]
2.1. 노르웨이 U-20 축구 국가대표팀[편집]
2.1.1. 2019 FIFA U-20 월드컵 폴란드[편집]
2019 FIFA U-20 월드컵 노르웨이 대표팀에 참가해 조별리그 1,2차전은 팀의 패배를 막지 못했으나 3차전 온두라스전에서 혼자 멀티골[3], 그것도 9골을 넣으며 12:0 승리라는 충공깽한 결과를 보여주었고 대회 종료 후 득점왕까지 차지했다. 그런데 정작 노르웨이는 3위 간 승점 비교에서 밀리는 바람에 조별리그 탈락. 8강팀에서 득점왕 하는 것도 상당히 드문 일인데, 무려 조별리그 탈락팀 출신 득점왕에다가 한 경기 득점 기록만으로 득점왕을 차지했다. 당시에는 성인 무대가 아닌 U-20이라서 주목도가 비교적 떨어졌고, 상대도 약팀이라서 단순한 경기 정도로 여기는 의견도 제법 많았다.
그래도, 여지껏 이 대회에서 주목을 받은 선수들이 엄청 많았던 만큼[4], 홀란드는 여러 클럽의 주목을 받았고, 이후 세계적인 축구 스타가 되어 맹활약 중이다. 상대가 약팀이면 골 수가 늘어나는 게 자연스러운 현상이긴 하지만, 저렇게까지 많이 넣으려면 그만큼 골 결정력도 좋아야 할테니 이를 본 여러 클럽들이 군침을 흘리는 게 당연하다.
3경기 9골, 골든부트 수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