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고
① 주의. 사건·사고 관련 내용을 설명합니다.
② 실제로 발생한 사건 사고에 관련된 내용을 다룹니다.
① 주의. 사건·사고 관련 내용을 설명합니다.
② 실제로 발생한 사건 사고에 관련된 내용을 다룹니다.
1. 개요[편집]
2. 상세[편집]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7시 4분께 오산시 가장동 가장교차로 인근 수원 방면 고가도로 약 10m 높이의 옹벽이 붕괴되며 고가도로 아래를 지나던 승용차 한 대를 덮쳤고, 차량은 콘크리트 구조물과 흙더미에 완전히 매몰됐다.
사고 차량은 무게 180t, 길이 40m, 높이 10m 규모의 구조물에 깔려 심하게 파손됐다.
사고 직후 소방당국은 현장 인근에서 멈춰 선 차량의 블랙박스 영상을 분석한 끝에 매몰된 차량이 한 대뿐인 것을 확인하고 굴착기 4대를 동원해 구조 작업에 나섰다.
구조는 콘크리트 파편을 제거한 뒤 구조대원들이 직접 삽으로 흙을 퍼내고, 차량을 절단해 내부를 수색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오후 8시 50분께 구조대원들은 차량 안에서 운전자 A씨를 발견했지만, 이미 호흡과 맥박이 없는 상태였다.
A씨는 약 1시간 후 차량 밖으로 완전히 구조돼 오후 10시께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숨졌다.
소방당국은 추가 매몰자 여부를 확인한 뒤 인명 피해는 더 이상 없다고 밝혔다.#
사고 차량은 무게 180t, 길이 40m, 높이 10m 규모의 구조물에 깔려 심하게 파손됐다.
사고 직후 소방당국은 현장 인근에서 멈춰 선 차량의 블랙박스 영상을 분석한 끝에 매몰된 차량이 한 대뿐인 것을 확인하고 굴착기 4대를 동원해 구조 작업에 나섰다.
구조는 콘크리트 파편을 제거한 뒤 구조대원들이 직접 삽으로 흙을 퍼내고, 차량을 절단해 내부를 수색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오후 8시 50분께 구조대원들은 차량 안에서 운전자 A씨를 발견했지만, 이미 호흡과 맥박이 없는 상태였다.
A씨는 약 1시간 후 차량 밖으로 완전히 구조돼 오후 10시께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숨졌다.
소방당국은 추가 매몰자 여부를 확인한 뒤 인명 피해는 더 이상 없다고 밝혔다.#
3. 문제점[편집]
7월 15일 오전 7시19분 오산시 도로교통과에 '2차로 오른쪽 부분 지반이 침하되고 있다. 빗물 침투시 붕괴가 우려된다'는 민원이 접수됐다. 안전신문고 앱을 통해 해당 사항을 신고한 민원인은 "이 부분은 보강토로 도로를 높였던 부분인 만큼, 붕괴가 우려돼 조속한 확인이 필요하다. 침하 구간은 현장을 가보면 금방 찾을 수 있을 것"이라며 사고 장소 주소와 해당 옹벽 사진을 첨부했다.
그러나 오산시는 사고 발생시까지 별다른 조치를 취하지 않았다. 오산시 측은 해당 민원에 "유지보수 관리업체를 통해 긴급히 보강공사를 진행하겠다"고만 답했다. 민원 접수 전 해당 도로 위험성을 파악하고 있었던 것으로도 보인다. 오산시는 "해당 신고건은 지난달 진행한 정밀안전점검에서 포장면이 중차량 반복하중, 고온 기후 영향으로 변형이 발생한 것을 확인했다"고도 덧붙였다.
오산시에는 이날 오전부터 많은 비가 내렸다. 오산시는 이날 오후 4시쯤 옹벽 위쪽 도로에서 포트홀이 발생하자, 보수 작업을 진행하면서 차량들을 옹벽 아래로 우회하도록 했다. 오산시 관계자는 본보 통화에서 "옹벽 위 도로에서 땅꺼짐이 발생했고, 보수 작업에 따라 오후 5시 40분쯤부터 옹벽 아래로 밑으로 갔다가 위로 올라가게끔 차량 통제를 했다"면서 "(사고 차량들이) 우회하는 과정에서 옹벽이 무너진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나 오산시는 사고 발생시까지 별다른 조치를 취하지 않았다. 오산시 측은 해당 민원에 "유지보수 관리업체를 통해 긴급히 보강공사를 진행하겠다"고만 답했다. 민원 접수 전 해당 도로 위험성을 파악하고 있었던 것으로도 보인다. 오산시는 "해당 신고건은 지난달 진행한 정밀안전점검에서 포장면이 중차량 반복하중, 고온 기후 영향으로 변형이 발생한 것을 확인했다"고도 덧붙였다.
오산시에는 이날 오전부터 많은 비가 내렸다. 오산시는 이날 오후 4시쯤 옹벽 위쪽 도로에서 포트홀이 발생하자, 보수 작업을 진행하면서 차량들을 옹벽 아래로 우회하도록 했다. 오산시 관계자는 본보 통화에서 "옹벽 위 도로에서 땅꺼짐이 발생했고, 보수 작업에 따라 오후 5시 40분쯤부터 옹벽 아래로 밑으로 갔다가 위로 올라가게끔 차량 통제를 했다"면서 "(사고 차량들이) 우회하는 과정에서 옹벽이 무너진것"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