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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온천 휴양시설
온포근로자휴양소
Kŭmsusan Palace of the Sun
파일:온포근로자휴양소 준공식 사진.jpg
국가
설립일
2026년 1월 21일
개장일
2026년 2월
목적
근로자의 복지 제공
노동 의욕 고취
사회주의 선전 수단
자연•온천 자원 활용
관리
북한[1], 조선직업총동맹[2]
위치
함경북도 경성군 온포리
1. 개요2. 상세

1. 개요[편집]

온포근로자휴양소는 북한 함경북도 경성군 온포리에 위치한 국가 운영 휴양시설이다.

2. 상세[편집]

전후 복구 시기인 1950년대에 기존 온포 온천을 기반으로 조성되었다. 이 휴양소는 노동자와 사무원의 건강 회복과 요양을 목적으로 하며, 온천 치료와 집단 휴식을 통해 노동력 재생산과 생산 의욕을 높이려는 사회주의 복지 정책의 일환으로 운영되었다. 동시에 모범 근로자에게 휴양 기회를 부여하는 방식으로 체제에 대한 충성심과 결속을 강화하는 선전적 기능도 수행해 왔으며, 현재까지도 명목상 근로자 복지 시설로 유지되고 있다.
[1] 온포근로자휴양소는 개인이나 민간이 운영하는 시설이 아니라, 국가가 노동자 복지와 체제 선전을 목적으로 운영하는 공공 휴양시설이다.[2] 실무적으로는 조선직업총동맹(직총) 또는 관련 노동·보건 부문 기관이 관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